민주당원이 민주당에게 한마디 합니다.
- Posted at 2008/08/25 07:58
- Filed under 여의도를 말한다
안녕하세요. 민주당원 정청래입니다. 답답한 마음으로 누워서 침 뱉기일지도 모르는 글을 씁니다. 민주당은 지난 대선에서 가장 큰 표 차이로 패배했고 4.9 총선에서도 졌습니다. 대선과 총선에 직접 참여한 당사자로서 그 책임을 회피할 생각은 없습니다.
저를 포함한 민주당은 지난 10년 민주정부의 역사를 단절시킨 죄인들입니다. 그 후과의 고통을 지금 국민들이 사회 전 분야에서 받아 안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이 암울한 패배의 터널은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아직도 정신 못 차렸다.”는 국민들의 싸늘한 시선이 엄존합니다. 더욱 큰 문제는 민주당의 진정한 반성과 용서 그리고 실천이 없는 한 국민들의 이 냉소와 분노는 계속될 것이라는 점이다.
저는 근 100일 동안 촛농이 떨어지는 아스팔트위에서 민주당에 대한 정말 많은 냉소와 비판을 받았습니다.
괴롭고 우울했습니다. 때로는 “내가 당 지도부도 아닌데 왜 나한테만....”이라는 억울함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결석생을 향한 출석생에 대한 ‘대리분노’였고 저는 기꺼이 그 매를 맞았습니다. 그 매는 골병이 들으라고 드는 <저주의 매>가 아닌 제발 정신 좀 차리고 다시 일어서라는 <사랑의 매>이었음을 알았습니다.
그 좋은 촛불정국을 허송세월한 민주당입니다. 당원으로서 정말 죄송하고 부끄럽습니다.
그런데 요즘 정말 저를 더욱 당혹스럽게 만드는 일이 있어서 용기를 내서 집안문제를 공개적으로 거론합니다. 한나라당은 지지율이 상승하고 민주당은 지지율이 정체내지 하락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어찌 보면 당연한 현상이라 생각합니다. 한나라당이야 묻지마식 고정지지층이 있는 것이고 민주당이야 사정이 다릅니다. 그렇다면 민주당의 지지율 제고 방안은 무엇인가?
민주당은 얼마 전 민주당 지지율 하락에 대한 자체 분석을 내놓았습니다.
미리 말씀드리자면 그 분석부터 틀렸습니다.
분석이 틀렸으니 제대로 된 대안이 있을 수 없습니다.
이러한 분석이 저를 더욱 답답하게 합니다.
민주당 은 당의 지지율이 정체된 원인을 네 가지로 꼽았습니다.
첫 번째 한나라당 재 결집은 말 할 필요도 분석의 틀 범주에 넣을 필요도 없는 사항입니다.
한나라당이 재 결집을 하던 재 분산을 하던 그 것이 민주당의 지지율과 무슨 상관입니까? 남의 집 통장의 잔액에 신경을 쓸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 집 통장만 잘 관리하면 되는 것 아닙니까? 백번 양보해서 우리 집 통장 잔고가 엉망이니 어부지리로 남의 집 통장 사정이 좋아졌다고 하면 차라리 허술한 분석이지만 이해는 하겠습니다.
두 번째 원 구성 협상과 촛불동력의 소진을 운운했습니다.
이 분석은 정말 어안이 벙벙합니다. 촛불 국민들은 원 구성 협상에 매달리지 말고 촛불 국민들과 함께 해서 그 힘을 동력으로 삼으라고 (속으로) 끊임없이 원했습니다. 그것을 <국민의 힘>에 기반 한 동력이 없으니 가뜩이나 숫자로 게임이 되지 않는 형편에 무엇을 얻을 수 있었겠습니까? 그리고 촛불의 동력이 소진되면서 야당에 유리한 국면이 끝났다고요?
미안하지만 촛불이 활활 타오를 때 민주당의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었다는 것을
정말 모르십니까?
민주당의 분석에 기초하여 말하면 촛불이 지금도 활활 타오르고 있고 민주당이 지금처럼 한다면 지지율이 더 떨어졌을 거라는 생각은 못하시겠지요? 차려준 밥상에 밥이든 반찬으로 스스로 먹지 않으면 배는 절대 부르지 않습니다.
세 번째 내부정비에 치중한 나머지 야당의 존재감을 부각시키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것은 그야말로 내부 논리에 불과합니다. 임기를 마쳐가는 손학규대표와 전당대회 사무 당직자 정비문제가 있었다는 것 잘 압니다. 정당은 특히 야당은 믿는 빽이 국민밖에 없습니다. 몇 십만 명의 국민들이 촛불을 들고 거리로 쏟아져 나오는데 내부사정은 한가한 신선들이나 하는 놀음에 불과합니다.
위 네 가지 분석은 모두 틀렸습니다. 한가지로 제가 지지율 하락을 분석하겠습니다.
<민주당이라는 물고기가 국민이라는 물에서 놀지 않았습니다.>
민주당은 척박한 산위에서 도도한 역사의 강물을 쳐다보며 체면 차리고 눈치만 보았습니다. 양복이 혹시 물에 젖으면 어떻게 하나 발밑만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눈치 보지 말고 잠시 욕을 먹어도 꿋꿋하게 국민과 함께 물대포를 맞아야 했습니다.
현재의 민주당 지지율은 한마디로 물고기가 물을 두려워했기 때문입니다. 물고기는 급한 물살을 두려워해서는 안 됩니다. 장맛비로 홍수가 지면 거꾸로 솟구쳐 오르는 힘찬 물고기처럼 세차게 흐르는 강물로 과감하게 뛰어 들어야 목적지로 갈 수 있습니다.
지느러미로 만 수영을 하는 것이 아니라 몸뚱이로 물살을 갈랐어야 했습니다.
민주당에 유리한 국면을 민주당은 허송세월했습니다. 물고기가 아닌 사람의 몸으로 말해 보겠습니다. 사물을 관찰하는데 본질은 모르고 현상만 분석했습니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연구실장은 “민주당의 지지율 정체는 지난 총선 당시 민주당을 지지했던 층이 이를 철회하거나 기대감을 접었다는 뜻”이라며 위기의 원인으로 △정체성 혼란 △리더십과 (전국적 인지도가 있는) 인물의 실종 △‘대안정당’이 돼야 한다는 강박증 등을 꼽았습니다. 저는 이것도 돌려서 말한 후한 평가라 생각합니다.
여러 가지 분석의 틀을 내 놓지만 저는 한마디로 “뭘 모른다.”입니다.
민주당이 촛불 정국에서 기회가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촛불 시민들이 냉소에 온정으로 바뀐 시점이 있었습니다. 안민석의원과 강기정의원 등 민주당 의원들이 국민들 앞에서 방패가 되었던 시점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것도 잠시 “이벤트 쇼”라는 것을 국민들은 금새 눈치를 챘습니다. 그 방패 역할을 진정성 있게 했다면 상황은 많이 달라졌을 것입니다.
또 한 번의 기회가 있었습니다. 네티즌 대표들이 KBS를 지켜달라며 정세균 대표를 스스로 찾아가 “함께 해 달라.”며 읍소를 한 적이 있습니다. 민주당은 그것이 국민과 소통하는 장밋빛 카펫이라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무지함을 보였습니다.
몸뚱이로 실천하지 않으면서 “끝까지 함께 싸우겠다.”라는 말만 하는 것 지지율 상승에 독약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고비 고비 국민들의 목소리를 외면했던 것 그것이 지지율 답보내지 하락의 근본 원인임을 알아야 합니다.
민주당은 “야당의 존재감이 없었다. 대안이 부족했다. 스타가 부재하다.”라는 하나마나 한 말을 이제 하지 말아야 합니다. 존재감도 대안도 스타도 모두 국민들과 함께 이명박 정부의 독재에 맞서 강력하게 싸울 때만이 만들어 지는 수확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머리로 분석하지 하지 말고 가슴으로 느끼며 입으로 말하려 하지 말고 몸뚱이로 말해야 지지율이 올라갑니다.
대안입니다.
국민들이 싸우는 현장이 있다면 81명 국회의원 전원이 모두 출동하라는 것 아닙니다. 그 분야 대표성이 있는 2-3명의 국회의원을 현장에 파견하고 마무리 될 때까지 개근 출석하며 책임을 맡아 하십시오. 그리고 집중할 때 대거 출동하십시오. 어차피 국회를 열어야 하니 열심히 싸우시고 거리로 나오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옳지 않았지만 <박근혜 사학법 장외투쟁>이 한나라당 집권의 베이스였음도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합니다. 점잖은 목소리 품위 있는 말이 밥 먹여 주지 않습니다. 하루빨리 과거 여당 체질에 맞는 옷을 벗고 넥타이도 풀어 버려야 합니다.
국민들의 이슈를 국민들의 언어로 입이 아닌 몸뚱이로 국민들과 함께 외쳐야 민주당이 삽니다.
민주당 아직도 늦지 않았습니다. KBS에 올인 해야 합니다.
대변인 성명과 논평으로 땜질하려 해서는 안 됩니다.
생사를 건 문제로 받아 안고 모든 것(의원직 사퇴)을 걸고 처절하게 싸워야 합니다. KBS와 MBC에서 연일 조선일보 사설을 방송하는 상황에서 민주당이 설 자리는 없습니다.
국민과 함께 맨 앞자리에 몸뚱이로 서야 합니다.(끝)
추가의 글: 민주당 당원으로 정말 공개적으로 하기 싫은 말을 했습니다. 누워서 침 뱉기 인줄 잘 압니다. 그러나 어쩌겠습니까? 저도 이렇게 몸뚱이로 말해야 겨우 전달이 될 것 같아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국민 여러분! 다른 대안 정당이 없다면 민주당을 견인해야 합니다. 그래도 국회 내외에서 국민들과 함께 싸울 세력은 부족하지만 민주당입니다.
분노와 저주가 아닌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의 매를 들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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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중요하게는, 현 광우병 사태나 수도, 가스, 전기 등의 민영화 움직임은 노무현 정권이 그 단초를 제공했다는 것이겠지요. 국민들은 정치인들이 생각하기에 의외로 핵심적인 이유에 따라 지지율이 변화한답니다. 민주당이 촛불집회를 잘 이용했건 못했건 지지율의 결과는 별로 차이 없었을수도 있어요. 대오각성 바랍니다. (옛날 길잡이 학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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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원래 국민의 여론을 눈치만 보는 당입니다. 야당일때도 대안없는 비판과 어떻게든 여론의 향방을 지켜만 보고 나서... 줄만 섰습니다. 민주당도 어설프게 따라 했다고 생각이 드네요. 민주당이 살기위해서는 진보, 보수로 나뉘어진 여론 보다는 부유대 서민으로 나누어서 철저하게 분석하고 행동해야 할듯합니다. 지금이 호재 아닐까요? 서민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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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을 찍는 이유는 차악이기 때문이다.
이미 당으로서 역할을 상실한 민주당은 최악이다. -
민주당 당신들은 우리당시절 자신들을 부정하고 노무현대통령을 부정했을때 그대부터 한나라당보다 더 싫은 정치 세력이 됐다는걸 기억해야할거요. 아무리 한나라당이 개판쳐도 다시 당신들 지지하지는 않소. 지금의 한나라당이 있기까지는 당신들의 자기부정이 가장큰 막대한 지원을 했다는걸 아직도 모르는거요?
자신을 부정한자는 정치를 떠나 인간으로서 가치가 의심스럽소. -
일반 서민들 편에 있는 정당이라는
인식을 전혀~~~~~~~~~
주고있지 못하니까 지지율이 그렇죠,
한나라당 보다는 못하겠지만 민주당역시
수많은 이해관계들속에 빠져있으니까
그런거겠죠? -
일반 서민들 편에 있는 정당이라는
인식을 전혀~~~~~~~~~
주고있지 못하니까 지지율이 그렇죠,
한나라당 보다는 못하겠지만 민주당역시
수많은 이해관계들속에 빠져있으니까
그런거겠죠? -
위에 누가 써놓았듯이, 민주당은 한나라당도 아니면서 노무현을 부정하는 당이었습니다. 그렇다고 민노당도 아니었죠? 대체 뭐하자는 당입니까?
실용을 내세워서 인기관리나 했지요. 그 최전선에 정동영이 있었지요. 정동영이 내세운 실용과 이명박의 실용이 뭐가 다릅니까?
민주당 지지율 얻고 싶으면 인기관리 하지 마시고 하고픈 정치를 하세요. 대체 하고픈 정치가 뭡니까? 대체 뭐하자는 당이냐구요.
그거 먼저 보여주세요. MB 삽질로 지금 기회도 좋습니다. -
노빠인 저는 절대로 민주당을 찍지 않겠습니다
노무현 계열 이외의 정치인이 나온다면 모를까...
노간지의 수모를 절대로 잊지않겠삼..
노간지 노간지...
정청래.. 얼마나 증오의 대상이었던가.. -
동감합니다..
쉽게 쉽게 해결하려고 하는 여당 체질이 남아있는 것이죠..
양복에 물 안묻히려 하니 ..
괘씸 할수 밖에요.... -
이분도 뭘 잘 모르시네.
좌측 20%만으로도 우측 20% 만으로도 세상을 바꿀수 없다. 다수 중간에 속한 국민들은 소고기 협상이 잘못됐고 미국산 소고기를 먹고싶어 하지 않지만, 이미 갈비가 수입돼고 있는상황에서 재협상을 부르짖으며 촛불을 밝히는데는 더이상 동조하지 않는다. kbs사장이 누가돼건 대다수 국민은 관심이 없다. 민주당이 한나라당보다 깨끗할지라도 지지받지 못하는데는 국민들은 청렴한것보다 일하는 국회를 원하기 때문이다. 한나라당도 잘한거 없지만, 국회파행은 민주당 책임인걸로 세상에는 보인다는게 문제다. 일을 해라. 어느사안하나에 올인하지말고, 각자 입법부로써의 일을 하란말이다. 그리고 알려라. 국민은 의원들이 뭘하는지 아무도 모른다. 여당이 쪽수로 밀어붙이는일은 공개적으로 토론의장으로 끌어내 비판하고 국민에게 알리고, 지금 위치에서 할수있는일을 해라. 대다수 국민들은 좌도 우도 아닌 중간이란걸 명심해라. -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대한민국이라기 보다는 그들만의 국가가 되버리고, 민주당이 집권하면, 보수세력 핑계로 일 잘 못하고,,,
물론 이제는 누구나 압니다. 한나라당의 국민을 보는 시선과 눈가림용 이벤트를..
하지만, 제생각에 민주당은 작년 대선때부터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민주당의 정동영 의원은 차기 대권을 이유로 민주당의 이미지인 노대통령과 갈라섰으며, 그 후 많은 야권 후보들과의 통합을 통해 그 스스로의 존재성을 부정했습니다. 그때부터 이게 민주당인지, 잡당인지, 목표는 오로지 대선에만 있는 정치집단인지 모르게 된것 같습니다.
사실, 정당의 이미지란 좋든 나쁘든 몇 가지로 굳어져 있는것 같습니다. 한나라당은 보수,집권층을 대변하는 당(박근혜씨와 기타 홍준표의원등), 민주당은 그래도 젊은층을 대변하려고 노력하는 당(노무현 전 대통령과 유시민, 천정배등) 그리고 민노당은 노희찬, 강기갑 의원등의 이미지로 말이죠. 하지만, 대선때 결국, 한나라당은 결집하여 그 이미지 그대로 승부를 봤고, 민주당은 그들의 이미지를 모두 벗어버리고 정동영씨라는 아직 정체성이 확인 되지 않는 인물로 스스로를 가려버린듯 하였습니다.
그리고 촛불집회때도, 정말이지 최고의 화두는 촛불과 이명박 대통령, 미국산 쇠고기, 그리고 정운천 농림식품부 장관이었을뿐, 그 어디에도 민주당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쉽게 말하면, 민주당내의 어수선한 분위기와 선거에만 매달리다 보니, 좋은 시절은 다 보낸 것이죠.
이미지가 필요합니다. 이제 민주당은 이미지와 아이콘이 없습니다. 집권당시, 김대중, 노무현, 유시민, 천정배등으로 대표되던 이미지가 이제는 모두 지워졌고, 남은 이들은 그저 뚜렷한 주관없이 분위기만 파악하려는 듯한 모습으로 비춰질 뿐입니다.
옳다고 믿는 길로 가시고, 이리저리 휩싸이지 않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한나라당의 원회룡의원은 잊을만하면 한나라당에 반하는 말을 해서 스스로 이미지 메이킹 잘 하잖습니까~ 민주당도 이미지 메이킹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이미지 메이킹에는 말뿐 아닌 행동과 신념이 필요한건 당연하겠죠? ex) 한나라당은 잘하든 못하든 행동과 신념 하나는 끝장이잖아요...욕을 먹든, 뭘하든 한번 한건 해버리는거,,,그게 중요한거죠..이미지에는.. -
하나로 뭉치는 힘이 얼마나 큰지 한나라당을 보면 알겁니다. 물론 집권탐욕으로 뭉치니 큰문제죠.
열린당 시절 참 안타까운것은 노무현대통령님을 지켜주는 것이 아니라 자기 밥그릇 지키기에 눈이 멀어 왔다리 갔다리 하는 모습들이었습니다.
내부 정비도 물론 중요하지만 자기의 할일도 정직하게 성실히 한다면 반드시 결과가 있습니다. -
지금의 민주당.... 그 옛날 무능했던 장면 내각의 민주당이 생각나는 건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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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입니다...정세균이론 안됩니다...차라리 추미애가 됐어야 하는데, 야당이 무슨 그것도 쪽수가 절반도 안되는데 넥타이매고 앉아 뉴스시간 입으로 몇마디 하는걸로 여당이 이 정권이 말을 들을거 같음..누구나 정치하겠지, 정치 선진국인 미국이나, 영국도 안되는데, 민주당이 의석수라도 많음 몰라도..좀 나가서 싸워라..국민들은 피가 터지도록 싸우는데..이러니 지지율 올라가것어?..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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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성이 전혀 보이질 않습니다. 국민을 위한 다고 하면 최소한 국민이 보았을때 국민을 위한 일을 한다는 간절함이 하나도 보이질 않습니다. 그저 한나라당의 의견에 반대만 하는 청개구리를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의지를 보여주세요. 촛불이 아니라도 바깥으로 나와서 국민과 함께 있다는 것을 뼈가 부서지고 피가 튀도록 보여주셔야 합니다. 한번 무너진 신뢰를 다시 찾는 것은 그만큼 피나는 노력이 필요한 것 아닙니까? 한나라당이 잘 때 더 국민을 위한 노력을 하셔야 하구요.. 한나라당이 깨어있을땐 그것에 백배는 더 큰 노력을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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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이도저도 아닌 밍숭맹숭한 당!!!
한나라당이 정말 싫지만 그래도 그들은 하나로 뭉치기라도 잘하지...
체면만 차리느라고 바빠서 정말 짜증나는당이지요. -
미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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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고생 많이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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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민주당이 왜 국민의 지지를 못 받느냐 하면...
궁물들....그 패거리들이 다시 모였죠..;;; 소속정당을 비판하기 전에 냉혹하고 처절한 자기비판이 있어야 합니다. 정청래씨는 열린우리당시절...그 절호의 기회에서 궁물...패거리...의 한 축으로 분열을 일삼은 장본인이 아닙니까? 국회의원 떨어지고 나서 다시 넷심을 얻어보려고 하는 님이 참 안타깝습니다. 있을 때 잘하지.. 이런 염병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