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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 MB악법 직권 상정

 

신문.방송법.IPTV법 3개핵심법안 `직권상정' 포함
오후 3시 법안심사기간 지정.."방송법 수정안 제출" 촉구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는 2일 김형오 국회의장이 미디어법 처리 등과 관련해 제시한 중재안에 대해 "오늘 새벽 의원총회에서 의원들에게 설명해보니까 한명도 찬성하는 사람이 없었다"고 말했다.

홍 원내대표는 KBS라디오 `안녕하십니까 민경욱입니다'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고 "저는 받아들이기가 어려워 현장에서 거부했다"면서 "중재안은 원래 없었던 것으로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명도 찬성할 리 없는 중재안에는 왜 합의를 했으며 본인은 거부했는데 국회의장 체면 생각해서 사인했다는 것인가? 국회의장 체면을 생각한다면 의장 중재안을 받아야지.....도대체 뭐꼬. 칭얼대는 어린 아이처럼. 

 

그러면서 미디어 법 시기만 양보하라고.....내용은 그대로인데 방송을 "너 2월에 죽일래, 4월에 죽일래, 6월에 죽일래"하라는 죽일 시기는 좀 늦춰줄 용의가 있다고? 정말 웃기는 짬봉니네.....에라이 쯧쯧쯧.

 

한나라당 안에서는 국회의장이 직권상정을 하지 않으면 탄핵해야 된다는 거친 목소리도 아마 나왔을 겁니다. 최종협상까지 밀리지 않고 민주당 수고했습니다. 잘했어요. 마지막 안간힘을 이제 쏟아야 할 때입니다.

 

 

(((급보))): 민주당 표결처리 수용....안됩니다....

 한치의 타협은 곧 낭떠러지입니다.   

 

 

어차피 이렇게 된 거.....

 

이제 단 한가지의 선택만 남은 것 같습니다.

 

 

죽어서 사느냐? 살아서 죽느냐?  


국민과 역사는 오늘을 기억할 것입니다.

 

 

울지말고 이 악물고.......빡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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