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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석현의원님! 정청래입니다.

 

제가 작년 4월에 처음 아고라에 데뷰(?)를 했을 때

많은 분들이 "짜식 몇 번 올리다 말겠지? 정치인들은 장사가 되는 곳에 얼굴 좀 디밀고 표를 좀 구걸하다가 말꺼야..."라며 조롱을 당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직도 이런 의심의 눈초리가 완전히 가신 것은 물론 아닙니다. 혼자 참 외로웠습니다.

 

오늘 이석현의원님께서 올리신 글을 잘 보았습니다.

이 시대의 양심으로 살아가는 사람에게 좌빨이라 공격한다면 "나는기꺼이 좌빨이고 싶다."는 그 말씀이 참 맘에 듭니다. 지금 그 말씀처럼 이 곳 아고라에 계속 오셔서 울부짖는 국민들의 피울음과 함께 해 주십시오.

 

지난 용산참사 추모집회가 열린 청계 광장에서

저에게 자랑스럽게 "나도 아고리언이여. 후배 아고리언 잘 봐 줘."라고 말씀하셨을 때 정말 눈물이 나려고 했습니다. 네티즌들을 그냥 애들취급하고 네티즌들의 주장을 귓둥으로 듣는 여의도 정치 풍토에서 4선 중진의원이신 의원님께서 함께 하심에 정말 눈물나게 고마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지금처럼만 해 주십시오.

저는 맘은 굴뚝같으나 원외의 한계 때문에 이곳 아고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주장과 진실을 정책에 반영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저에게도 이 아고리언들에게도 든든한 메신저가 생겼으니 참으로 기쁩니다. 

 

이곳 온라인 세상 아고라에 글을 가감없이 올려주시고

또 이곳에서 주장되는 일들을 국회에서 반영해 주십시오. 그리고 온라인 세상 밖에서도 이 곳 아고리언들과 만나 소주 한잔 기울이며 상처받은 국민들을 위로해 주십시오. 그리고 더 많은 현역 의원들께서 이곳을 방문할 수 있도록 힘써 주십시오. 의원님의 눈부신 의정활동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아프로 쭈욱 이곳 아고리언들의 벗이 되어 주십시오.

 

국민편에 서 주십시오. 

 

 

국민과 전쟁해서 이기는 정권은 없습니다.

 

이길 때까지 빡세게!!!

  

 

 

<돈 없고 빽 없으면 찌그러져 있어.....>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555214&hisBbsId=total&pageIndex=1&sortKey=agreeCount&limitDate=-30&lastLimit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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