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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청래입니다. 

어제(8월 9일) 9시 40분에 KBS1 <미디어포커스>에서 지난 총선 때 문화일보의 가짜 학부모의 허위제보에 대한 <정청래보복사건>의 전모가 방영되었습니다.

사건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문화일보, 정청래 보복사건의 재구성)

총선이 시작됨-->문화일보기자 한나라당 총선후보 사무장에 정청래 건수있으면 제보해달라 부탁-->한나라당 사무장이 사건 최초 제보-->문화일보 김교감 취재했으나 무위로 그침-->한나라당 구의원 허위제보 받아쓰기-->한나라당 구의원 가짜학부모 동원-->가짜 학부모 허위제보-->문화일보 조선일보 가자 기사작성-->검찰조사 결과 허위제보자(한나라당 구의원 기소, 가자 학부모 기소)-->허위기사 작성은 맞지만 허위기사를 작성한 기자는 죄를 묻지 못함-->허위기사인줄 모르고 기사를 썼기때문에-->허위인줄 알았다는 기자들의 자백이 없으므로 증거불충분-->기자 면책.  


경찰의 불법연행 불법감금의 만행도 분노할 일이지만 언론의 만행은 더 넓고 더 깊게 상처를 냅니다. 만행과 상처는 참는다고 치유되지 않습니다. 적극적인 개선의 노력이 수반될 때 진정한 개혁이 진전됩니다.

하여 승리를 위한 한가지 제안을 드립니다.

경찰의 피해와 언론의 피해에 대한 고소고발투쟁을 집단적으로 했으면 합니다. 

우선 제가 먼저 불법 연행과 불법 감금에 대해 영등포 경찰서장을 수일 내에 고소할 것입니다.
여러분들 중에서 불법 연행과 불법 감금에 대한 피해를 입으신 분들은 저에게 6하원칙에 맞게 메일을 보내주십시오. 제가 도움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언론피해-초상권 침해, 허위기사, 명예훼손(사실을 적더라도 명예훼손 해당) 등에 대한 사례를 6하원칙에 맞게 적어서 메일로 보내주시면 집단적으로 개별소송을 준비하면 언론들이 많이 당황할 것입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다시 글을 써서 올리겠습니다.)

제 이메일은 ssaribi1@hanmail.net 입니다.


 

방송을 지켜야 민주주의가 삽니다.(방지민!!!)

오늘도 여지없이 KBS 앞 7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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