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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푸틴 총리 면담 지연, 사전 양해 구한 것"

청와대는 29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가 이명박 대통령과의 면담에 예정보다 늦게 도착한 것과 관련, "회담 일정이 늦어질 것임을 사전에 양해를 구해왔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와 관련, "푸틴 총리는 미국 금융위기 및 유럽증시 폭락에 대한 러시아의 긴급대책을 TV 생방송으로 발표했다"며 푸틴 총리의 면담 지각사태가 외교적 결례 논란으로 비화하는 것을 차단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과 푸틴 총리와의 면담은 알려진 것과 달리 50분이 아닌 40분 늦게 시작됐다며 회담 시간은 1시간여 정도였다고 말했다.

모스크바=김성곤 기자 skzero@asiaeconomy.co.kr




푸틴은 금융위기 증시폭락 대책 세우고 발표하느라 정신 없는데 얄궂은 손님이 하나 찾아와서 기다리고 있었으니......푸틴은 또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이 양반은 금융위기 대책 언제 세워놓고 외국에 돌아 다니나?" (푸틴생각???)  

 

정치공황, 경제공황에 피눈물 흘리는 국민들 많겠네요.
그런데 이런 기사 앞으로 <방송뉴스>에서도 볼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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