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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마음 아픈 이런 기사를 많이 보겠네요.
책임있는 정치인의 한사람으로서 죄송합니다.
어떤 분이 코스피 747이 달성될거라는 댓글을 다셨네요.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대선에 패배해서 죄송합니다.
오늘은 이 말씀만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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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증권사 영업점 직원은 "적립식 펀드계좌로 들어가는 자동이체를
끊어버리는 고객들이 나오고 있다"며 "투자자들이 시장을 전혀 신뢰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권정보사이트인 팍스넷에도 "미친 세상", "주식이 나를 가지고 논다"
"항복문서" 등 코스피지수 1,000선 붕괴에 대한 누리꾼들의 절망 목소리가 들끓었다.

한 네티즌은 '탐으로 인한 절망감'이라는 글에서 "외국유학을 위해 모은
5천만 원과 대출 등을 통해
총 1억 원을 투자했다가 주가폭락으로 반대매매를
당해 이제 손에 쥔 돈은 200만 원에 불과하다. 

꿈꿔왔던 유학이 물거품이 됐고, 집에서는 밥만 축내는 자식으로 변했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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