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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정치부 최승진기자]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고흥길 위원장은 25일 문방위 전체회의에서 방송법 등 미디어 관련법을 기습 상정했다.


 

고흥길 위원장은 오후 전체회의 도중 "간사들간 협의가 어렵다고 판단해 국회법에 따라 미디어 법을 일괄상정할 수밖에 없다"며 직권 상정했다.


고 위원장은 이어 의사봉을 세차례 두드린 뒤 산회를 선포했다.

 

 

 

((((어제 가사는 결국 속임수였군요...))))

 

고흥길, 언론법 직권상정 방침 사실상 철회



기사입력 2009-02-24 15:42

 

(서울=뉴시스)한나라당 소속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장인 고흥길 의원이 24일 그동안 내비쳤던 언론 관계법에 대한 상임위 직권상정 의사를 사실상 철회했다.


 

고 의원은 이날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홍준표 원내대표가 이 시점에서 단독 상정을 하면 민주당의 반발로 국회 전체 활동이 정지될 수 있다고 만류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전체 상임위 상황을 책임져야 하는 원내 사령탑으로서 우려를 표시했다"고 말했다.

 

................................

안녕하세요. 정청래입니다.

 

결국 뇌관이 터졌습니다.

저는 한나라당이 언론법을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은 했지만 이렇게 언론플레이까지 하면서 연막을 피우고 백주 대낮에 기습적으로 처리할 줄은 미쳐 예상하지 못했네요....

 

민주당! 허를 찔렸습니다.

만회하기 위해서는 이제부터 1월달 보다 더 큰 각오가 필요할 것입니다. 한나라당은 절대로 미디어 법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아니 포기할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MB 폭정에 언론이라도 나서서 국민의 눈과 귀를 가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들의 입장에서는...

 

한나라당이 미디어법을 왜 포기할 수 없을까?

이에 대한 제 나름대로의 생각은 작년 6월부터 예측했는데요...한번 리바이벌합니다. 다 아시는 내용이지만 복습삼아 한번 읽어 보시죠. 작년 6월에 쓴글입니다.

 

친박인사 복당 등 보수연합--> 국회 절대 다수 확보-->눈가림식 소폭내지 중폭 개각-->조선일보의 방송 공격-->청와대의 방송에 대한 전 방위적 압박 및 접수-->방송장악-->대 국민 전쟁 선포-->내각제 개헌 추진-->이명박 퇴임 후 정치 지분 확보.


 

<방송을 못 잡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이것이 이명박대통령의 집념이라면 역으로 우리는 그러하기에 <방송을 못 지키면 모든 것을 잃는다.>라고 굳게 마음먹어야 하지 않을까요.



 

@구본홍 사장의 출근저지를 하는 YTN 노동조합 선별분리 고소 고발 탄압.

 

@MBC PD 수첩 시청자 사과후 MBC 앞 뉴라이트 과격시위-->엄기영 사장 사과와 재발방지 요구-->PD 수첩 제작진 징계 요구-->보도국 전원 인사조치 조용히 처리-->MBC 시사 뉴스 기획 프로그램 전면 재검토 관철-->땡박 뉴스, 땡박 2580, 땡박 뉴스 후 방영.


 

@방통위 최시중 위원장 내세워 KBS 이사회 압박-->KBS 이사회 정연주 사장 해임건의-->이명박대통령 정연주 해임-->KBS 보도라인 인사태풍-->시사 교양 국 인사조치-->시사 교양 프로그램 전면 폐지-->땡박 뉴스-->땡박 포커스-->땡박 쌈.




 

 

언론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섭니다.

 

누가 이기나 함 해보자는 거군요..

 

 

부패에서 무능까지!

 

오만에서 무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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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세조선)......전쟁방지턱......

(서울=연합뉴스) 조준형 기자 = 북한이 24일 인공위성 발사를 명목으로 `장거리 로켓'을 쏘아 올릴 것을 공식 선언하면서 미국의 반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북한이 `은하 2호'로 명명한 장거리 로켓 발사를 통해 주민 결속강화, 자부심 고취 등 대내 효과뿐 아니라 대미 협상력을 강화하려는 의도도 있어 보이는 만큼 향후 미국의 대북 태도가 발사 여부 및 시기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예상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안녕하세요. 정청래입니다.

 

북한이 인공위성을 발사를 빌미로 '장거리 로켓'을

쏘아 놀릴 것을 공식화하고 나섰습니다. 남북 관계는 이제 "전쟁을 하겠다. 어쩌겠다."하는 일촉즉발의 군사적 초 긴장상태로 접어든 느낌입니다.


 

2006년 10월 9일 북한의 갑작스런 핵실험으로

한반도 전역에 전쟁의 먹구름이 몰려왔던 상황이 연상됩니다. 저는 하필이면 이날 오후 KBS 제1라디오 시사토론 프로그램에 나가기로 예정되었었는데 당시 살 떨리며 이렇게 이야기를 한 기억이 납니다. 당시 정부의 어떤 공식 입장도 나오기 전이라 저의 발언이 참 중요했고 그래서 더욱 긴장이 되었습니다. 요지는 이렇습니다.


 

"이런 사태는 미국 부시정부의 대북 강경책이 불러온 재앙(禍)이다. 그러나 북한의 핵실험은 남쪽을 향한 것이 아니다. 이는 대미 협상력을 높이기 위한 카드이다. 따라서 한국 정부는 금강산과 개성공단을 닫는 우를 범하면 절대 안 된다. 아무리 어려워도 전쟁을 하려하면 안 된다. 어려울 때 일수록 평화를 위한 마지막 끈인 금강산과 개성을 지켜야 한다."


 

북한의 핵실험이 있고나서 한나라당 어떤 의원은 "전쟁불사론"을

들고 나왔고 한나라당은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PSI)에 즉각 참여하자고 주장했습니다.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PSI에 참여하게 되면 공해상의 북한 선박에 올라가 북한의 선박에 어떤 무기가 실려있는지 강제로 조사를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곧 무력충돌을 의미하며 전쟁도 불사하겠다는 선전포고와 다름없는 군사적 행위입니다.


 

이제 북한이 장거리 로켓을 쏘아 올리면 다시 한나라당은

전쟁 불사론을 또 들고 나올 수도 있겠습니다. 저는 2006년 10월 9일의 핵실험처럼 이번 장거리 로켓포 발사도 북한 내부의결속과 협상력 제고에 그 목표가 있지 남침용 위협은 아니라고 믿고 있습니다. 갓 출범한 오바마 정부에게는 간을 보는 것이고 보수 강경 대결 정책을 펴는 이명박 정부에게는 경고의 메시지가 있는 것입니다.


 

다만 걱정은 로켓포 발사로 가뜩이나 불안한 경제상황에 외국 자본들의 자본 엑소더스가 급속히 전개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입니다.

이명박 정부는 이런 것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전쟁소동을 계속 벌일 것이니 참 매국적 행위가 다름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작년 11월 23일 이런 상황이 올 것만 같은 불길한 마음에

개성공단과 금강산은 어떤 경우가 되더라도 닫으면 안 된다고 주장했었습니다. 왜냐? 개성과 금강산은 경제 그이상의 의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정치적 영역 뿐만 아니라 군사적 긴장을 낮추고 전쟁을 막는 "전쟁 방지턱"의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다음은 작년 11월 23일에 쓴 글입니다.

 

 

작년 11월 23일에 쓴글...

 

우리는 1953년 정전 협정이래 휴전선을 사이에 두고


180만 명의 군대가 대치하기를 50년이 넘었습니다. 150만 명의 군대로 세계를 호령하고 있는 미국에 견주어 보면 참으로 크나큰 경제적 손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군대를 줄이고 그 인원을 공장에 투입해야 합니다. 개성공단은 경제협력의 차원을 넘는 문제입니다.


 

이제 개성공단의 폐쇄는 초읽기에


들어 간 것 같습니다. 제가 며칠 전에 걱정걱정하며 썼던 글을 재 발췌해 말씀드립니다. 금강산과 개성공단을 폐쇄조치하면 어떤 문제가 발생하는가?


 

개성공단 남쪽 관리자를 철수시키는 등의 1단계 조치만으로


저는 남북간의 정치군사적 긴장도는 준전시 상태를 방불케 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개성공단과 금강산 개방의 정치군사적 의미의 비밀이 하나 있습니다. 금강산과 개성공단은 북한의 입장에서 보면 남쪽 군사분계선에 인접한 군사 전략적 요충지입니다. 군사시절을 걷어 내고 경제 관광사업을 시작한 북한의 의도가 있습니다.


 

여러분도 다 아시다시피 금강산이 있는 북한의 장전항은


산들이 3분의 2를 에워싸 바람이 불지 않는 천혜의 군항입니다. 이것을 남쪽의 관광객들에게 양보하고 군항과 군대시설을 후방으로 물린 것입니다. 다시 말해 남쪽에 전진 배치된 군대항구를 후방으로 물린 것이고 이는 남한에 대한 선제공격을 하지 않겠다는 상징적 조치로 이해해야 합니다.


 

개성공단도 마찬가지 입니다.


개성은 잘 아시다시피 남쪽에 인접한 북한의 최 남방 도시 중 가장 큰 도시입니다. 개성공단을 열고 육로를 개방했다는 것은 휴전선과 개성시 사이에 전진배치 된 군대시설을 후방으로 물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또한 서쪽 육로를 통한 남한에 대한 선제공격을 하지 않겠다는 상징적 조치입니다.........(후략)

 

 

.....................................................................................

얼마전 조선일보 등은 확인되지도 않은 김정일 와병설을

대대적으로 보도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김위원장의 현지지도 사진이 도하 신문에 실리고 있습니다. 물론 와병설을 보도했던 언론이 오보에 대한 책인있는 사과를 저는 본적이 없습니다.

 

북한이 지금도 두고 두고 남쪽에 서운해 하는 것이

1994년 김일성 주석 사망 당시 남쪽에서 벌였던 조문 파동입니다. 북한은 우리가 싫든 좋든 정치권력이 작동되는 유엔 가입 국가입니다. 북한이 최고 지도자에 대한 숭배가 잘 못되었든 잘 되었든 최고 지도자에 대한 언사는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바보 멍청이 같은 짓

이번 김정일 와병설에 대한 대대적인 보도도 결국 북한만 자극했지 우리에게는 아무런 실익이 없는 바보 멍청이 같은 짓이었습니다. 죽으라고 고사지내는 것처럼 약을 올려서 우리에게 남는 것은 무엇이겠습니까?

 

이제 민족 대단결의 당위적 목표뿐만 아니라

자국의 실익을 위한 관점으로라도 제발 한반도의 긴장 완화와 평화체제구축이 경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상수임을 하루빨리이 정부가 인식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바마 행정부가 인정하는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모르는 것이 있으면 물어 보면서 제발 나라 말아 먹는 치명적인 실수나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잘 할 것이란 기대는 하지않겠습니다. 실수만 최소한으로....대통령과 한나라당에게 처음으로 두손모아 빕니다.

 

그러나 정치 군사 경제면에서 공습경보가 시작되었습니다..

실제상황입니다. 주가와 환율이 너무 걱정됩니다....

엎친데 겹친격이라고....이 상황에 전운까지 감돌면.....폭삭?

 

((((오늘 경제면 기사 제목들입니다.))))

 
외환관리 또 구멍… 커지는 불신

외환보유액 확충에도 위기관리 속수무책정부 “투기세력 좌시않겠다” 경고 안먹혀전문가 “외환시장 작아 변동성 취약”지적원... 세계일보2009-02-24

환율 11년 만에 최고 경신…1516.3원 연합뉴스 2009-02-24


 

 

아! 제발

전쟁하자는 말이나 닥쳤으면 좋겠습니다.

 

(국회에서도 전쟁하고, 휴전선에서고 전행하려나...)    

 

 

정권은 짧고 민족은 영원합니다.    



 

 

민족과 국민에게 전쟁하자는

 

정권은 결국 망합니다.

 

 

민족과 국민이 이길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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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청래입니다.

 

미국 힐러리 국무장관이 한국을 다녀갔습니다.

외견상 발표된 내용은 기존의 내용과 별다른 내용은 없습니다. 북한의 핵문제를 대화를 통해 해결하고 한-미 동맹을 공고히 하고.....그러나 외교적 문제는 발표와 실제 실행 프로그램이 너무 확연히 차이가 나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보도 내용만 보면 뭐 특별한 왕건지가 없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힐러리의 마지막 일정이 어쩌면 가장 특별한 의미를

갖고 있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저는 지난 15일에 이번 힐러리 방한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힐러리-김대중의 회동성사 여부에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워낙 빡빡한 일정이라 얼굴을 맞댄 대담은 불가능했지만 시간을 쪼개 중국행 기내에서 힐러리 클린턴이 먼저 전화를 걸었군요.


 

저는 이 한통의 전화가

현 정부 인사들과 나눈 그 어떠한 대화보다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의 입장에서는 현 정부가 미국 행정부의 대화 파트너임에는 분명하고 현 정부를 무시하고 김대중 전 대통령을 만나는 것은 여간 부담스러운 일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절묘한 형식과 타이밍을 맞춘 것이 한국의 떠나는 마지막 순간의 전화통화라는 방법을 선택한 것 같습니다.

 

MB를 지우개로 깨끗이 지우기라도 하듯이.....


 

이것은 미국 오바마 행정부에서는

현 이명박 정부의 대북 강경책에 대한 비토로 봐도 크게 무리는 없을 듯합니다. 특히 클린턴 전 대통령의 5월 방한시에 김대중 전 대통령과 회담을 미리 예고한 상항을 보면 미국 행정부의 대북 정책이 김대중 전 대통령의 솔루션과 입장을 같이 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이라도 이명박 대통령은 적어도 남북문제만큼은

무지와 고집을 접고 김대중-오바마 행정부와 손을 잡고 민족적 역사적 운명을 헤쳐 나가는데 동참하길 바랍니다. 다음은 지난 15일에 쓴 글인데 다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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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힐러리의 한국 방문에서 관전 포인트는

역시 김대중-힐러리 회동여부입니다.


 

현 정부의 맞상대인 미국 행정부도 김대중 전 대통령을 만나는 것이 무척 부담스러울 것입니다. 그러나 이명박 정부가 정권의 문제를 떠나 민족의 운명을 생각한다면 힐러리-김대중의 회동을 방해해서는 안 됩니다.


 

아니 오히려 오바마 행정부를 에워싼 클린턴 사단의 각료들과

각별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협조를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힐러리 국무장관의 한국 방문 일정 리스트에 꼭 <김대중>이란 이름이 적혀있기를 소망합니다.

 

오바마의 부족한 관록을 떠받치고 있는 바이든 부통령과

미 국무부장관 힐러리 그리고 그의 남편 클린턴 전 대통령 모두 김대중 메니아들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것저것 가릴것 없이 김하중 통일부 장관 앞세워 김대중 대통령에게 도움을 청해야 합니다.



안 그러면 자칫 우리는 국제 미아가 될 수 있습니다.



저는 김대중-클린턴 라인이라면

정말 획기적인 한반도 평화정책의 큰 변화를 불러 올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오바마 정부는 클린턴 사단이 대거 기용되어 분위기는 무르익었는데 정작 우리의 현실이 참으로 딱하게 되었습니다. 현 정부가 정말 눈 딱감고 남북문제만큼은 통 큰 결단을 하기바랍니다.



아! 그렇다고 국방을 소홀히 하자는 말은 아닙니다. 남과 북이 신뢰를 쌓고 서서히 군비를 축소하며 균형을 맞추어 가자는 것이지요. 우파들 너무 걱정마세요.



 

김대중-클린턴 핫라인을 가동하라!!!



 

<참고>풀텍스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401705&pageIndex=5&searchKey=daumname&searchValue=정청래&sortKey=depth&limitDate=0&agre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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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조마했는데 오늘 이 기사를 보고 참으로 짜릿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송수경 기자 = 방한 일정을 마치고 20일 오후 중국으로 출발한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이 김대중(DJ) 전 대통령과 전화로 `깜짝 인사'를 나눴다. 이날 통화는 클린턴 장관의 요청으로 중국으로 향하는 기내에서 순차통역을 통해 10여분간 이뤄졌다.


 

김 전 대통령은 클린턴 전 대통령 안부를 묻는 것으로 말문을 꺼냈고 클린턴 장관은 "남편이 안부를 전해달라고 했다"며 "저와 남편은 김 전 대통령과 함께 일했던 시절에 대해 `좋고 따뜻한 추억'(positive and fond memories)을 간직하고 있다"고 화답했다고 김 전 대통령측 최경환 공보비서관이 전했다.


 

김 전 대통령은 "아시아 방문의 성공을 축하하며 특히 한국과 대화가 잘된 것을 축하한다"며 "대통령 재임 시절 클린턴 전 대통령과 협력해 북한 미사일과 핵 문제가 진전이 잘되다 (클린턴 전 대통령의) 임기가 끝나 마무리하지 못해 매우 아쉬웠는데 클린턴 장관이 이번에 한반도와 북한 문제를 맡게 돼 대단히 다행이다. 이번에는 반드시 성공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클린턴 장관이 "북한이 핵을 완전히 포기하는 조건으로 북한과 국교 정상화를 하겠다"고 밝힌데 대해서는 "이는 2005년 9월 합의사항으로, 북한도 지지하고 있다"며 "해결 전망이 좋고 그러기를 바란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에 클린턴 장관은  "90년대 금융위기와 대북 관계에 대해 보여준 `본보기'(example)와 지도력에 감사한다."며 "오바마 대통령을 대신해 중요한 사안들을 진전시킬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 전 대통령은 오는 5월 클린턴 전 대통령 방한시 만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고 클린턴 장관은 "다음에 방문하면 꼭 만나뵙 길 바란다. 남편도 고대하고 있다"고 답했다.



 

..........................

힐러리 클린턴의 생각?

 

김대중-본보기

 

이명박-손보기

.......................... 

 

 

어떠세요.

저는 2000년 한국의 김대중 대통령이 엘 고어가 아닌 조지 부시가 미국의 대통령이 되면서 북한 핵 문제를 포함한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에 대한 민족적 운명을 다 잡았다 놓친 비극을 떠올립니다. 그런데 이제 그 클린턴 사단의 행정부가 출범했거늘 한국은 조비 부시류의 이명박 정부가 들어섰습니다. 

 

민족의 엇갈린 운명이 또다시 기약없이

비극적 운명을 이어가려 합니다. 이럴 때일수록 정권의 안위보다는 민족의 안위를 생각하는 대의가 필요한데....참 걱정스럽고 두렵습니다. 한반도의 운명이..... 

 

그런데.......

 

(연합뉴스)이명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북핵문제와 관련, "6자회담을 통해 지속적으로 설득하면 북한이 핵을 포기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클린턴 장관을 격려했고 그는 주한미군을 거론하며 "한미동맹은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야말로 하나마나한 이야기.

이 외교적 수사에 지나지 않는 의미없는 하품나는 목소리를 듣자니 더욱 더 큰 한숨이 납니다. 모르면 물어보면서 하면 좀 좋으련만.....

 

 

(MBC 뉴스데스크)김수환추기경 장례식 뉴스에 밀려 단신으로 처리 되었지만 살벌하네요.

 

이상희 국방부 장관은 오늘 국회 답변에서 북한이 서해 북방한계선 NLL에서 장사정포나 미사일로 선제공격을 해 올 경우 우리 군도 북한의 발사지점을 공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입법전쟁이 아닌 진짜 전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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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하면 용감하지나 말던가!!!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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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은 짧고 민족은 영원하다.

 

 

민족과 국민을 이기는 정권은 없습니다.

 

 

 

국민이 이길 때까지!! 빡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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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청래입니다.

 

오늘은 크게 한번 웃고 글을 써야겠습니다. 우하하하~......


 

오늘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참으로 황당한 기사를 하나 접했습니다.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이 같은 발상을 할까?> 허탈하면서도 측은한 마음까지 들더군요. 청와대에서 유명 인기가수들을 동원해 <나라사랑 랩송>을 만든다고 합니다.


 

(쿠키뉴스)청와대가 나라 사랑을 주제로 한 랩송 제작을 검토 중이다. 올해가 3·1절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90주년이 되는 해라는 점을 기념해 대대적으로 추진 중인 '나라 사랑 캠페인'의 일환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15일 "3·1 독립정신을 계승하고 임시정부의 국권 회복 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라며 "미래 주역인 10∼20대 젊은이들을 위해 조국 사랑을 담은 랩송을 만들어 전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벤치마킹 대상은 마이클 잭슨을 비롯한 유명 가수들이 돌아가며 부른 노래 '위 아더 월드(We are the world)'. 나라 사랑 랩송이 만들어지면 한국판 '위 아더 월드'가 되는 셈이다. 청와대는 전문가에게 의뢰해 가칭 '힘내라! 대한민국' 등의 랩송을 제작한 뒤 인기 그룹 '빅뱅'을 비롯한 여러 인기 가수들이 함께 모여 부르는 방안을 연구 중이다.


 

제가 국회의원이 되고나서

문화예술계 인사들을 찾아다니며 의견을 청취하고 학습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한국 대중음악계의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SM기획 이수만 사장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 1990년대 음반업계가 활황일 때는 연 매출 5000억 규모였습니다. 그런데 2000년대 들어서 3분의 1의 규모인 1500억 규모롤 축소되어 모든 음반업계가 힘들어 했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겠지만

이수만 사장은 인터넷에서 무료다운을 하다 보니 대중의 음반소비가 급격히 줄어들었던 이유를 꼽더군요. 다시 말해 새로운 음반을 출시하려면 음반 소비시장이 살아 있어야 하는데 무료다운이 가능하니 누가 음반을 돈주고 사겠냐는 것이었습니다. 일본이나 미국은 음악의 무료다운이 불법이었지만 한국은 그렇지 못한 상태가 몇 년간 지속되었기에 큰 타격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이른바 배타적 전송권이 음원관리자에게 법적으로

보장되지 않은 상태라서 음반업계는 고전을 했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후 문광부 시행령으로 무료다운을 금지하는 배타적 전송권에 대한 제도가 뒷받침되었지만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었습니다. 2004년 당시 네티즌들은 반대시위를 하며 문광부 홈페이지를 다운시키는 등 반발했지만 이 제도는 불가피한 조치였습니다. 당시 늦었지만 필요한 제도적 뒷받침을 정부에서 한 것이지요.


 

각설하고 이번 이명박 정부가 인기 가수를 동원해서

<나라사랑 랩송>을 제작하려는 것은 기사회생하려는 음반업계를 다시한번 동토의 늪으로 내모는 결과를 야기할 것으로 저는 예상합니다. 무료다운보다 훨씬 심각한 후유중을 낳을 것 같습니다. 나라사랑운동은 결코 정부가 나서서 하는 운동이 아닙니다. 운동은 자발성을 기초로 하고 있기에 누가 인위적으로 강요한다고 성공하는 속성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대중들의 자발성에 기초한 인기가수를

관제데모 주제가 비슷한 노래에 동원한다는 것은 유신독재나 전두환 정권의 3S정책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단언하건데 이 노래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어렵습니다. 그 뿐만이 아니라 이 여파로 여기에 참여했던 인기 가수들의 음반도 졸지에 네티즌들의 공격을 받아 판매량이 급감할 것입니다. 음반소비의 주축인 10대 20대의 안티MB 성향상 뻔한 일입니다.


 

마이클 잭슨 등의 <위아더월드>를 벤치마킹했다니....큰일났습니다.  

한국의 잘 나가는 인기가수는 모조리 총 동원할 것 같은데 그렇다면 한국의 음반업계는 불을 보듯 뻔합니다. 랩송에 참여한 가수와 참여를 거부한 가수들의 인기가 희비의 쌍곡선을 그리며 역전 현상이 벌어질 것입니다. 한국의 음반업계는 무료다운으로 인한 극심한 불황보다 더 심한 내홍을 다시한번 겪게 될 것입니다.


 

1987년인가요?

당시 제일 잘 나가던 코메디언이 전두환의 후계자 노태우 대통령 후보자 지명대회인 민정당 전당대회에 사회를 보며 당시 야당을 "국민들에게 고통을 주는 정당"이란 비하 발언을 하고 그는 <지구를 떠나라~>는 자신의 말처럼 연예계를 떠나야 했습니다. 연예인의 정치적 행위가 얼마나 심한 후폭풍을 몰고 오는지를 보여준 좋은 사례입니다.  


 

옳든 그르든 2002년 대선이나 2007년 연예인들의 정치 참여는

그 연예인의 몸값을 떨어뜨리는데 일조했습니다. 이런 상황을 잘 아는 연예계에서 선뜻 이명박 정부의 랩송제작에 참여할 리는 없습니다. 랩송거부 가수의 주가가 하늘을 찌를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들의 손목을 비틀어서라도 제작현장에 꼴고 갈 것이란 불길한 예감이 드는군요. 이들이 하는 짓을 봐서 뭐는 못하겠습니까?


 

그리고 또 참 3.1운동과 상해 임시정부 정신을 고취시킨다는데

참 할 말이 없어지는군요. 도대체 노래 가사는 어떻게 지을 지 참 기대가 됩니다. 운동과 노래는 누가 무엇을 의도하고 강요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국민들의 한과 기대를 먹고 자라나는 나무임을 이들은 아직 모릅니다. IMF 때 금모으기 운동을 정부가 나서서 했다면 가능했겠습니까?  

 

강요된 배타적 선택권이

노래의 주가와 가수들의 몸값을 끊임없이 하한가를 때리게 할 것은 자명합니다. 어려울 때 음반업계까지 작살내려는 이명박 정부의 무지와 무능을 개탄합니다. 대중의 인기를 먹고사는 가수는 한줄로 세워 썰어놓은 김밥이 아닙니다. 이들 가수에게 열광하는 국민들 또한 새벽종이 울리고 새아침이 밝으면 박정희를 울며겨자먹기로 찬양했던 70년대 국민들이 아닙니다.    


 

만들어질 랩송의 가사를 패러디해 3.1운동 정신과 거리가 먼 이명박 정부의 행태를 꼬집는 노래가 더욱 더 인기를 끌 것을 이들은 정말 모릅니다. 아마 네테즌들이 자발적으로 <힘내라! 대한민국> 랩송 가사를 지어 청와대에 보낼 것 같습니다. MB어록을 정리하면 기막힌 가사가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우리 기대합시다요. 랩송의 가사를!

 

<그때 그사람>이란 영화가 있었습니다.

채홍사 이야기가 나옵니다.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의 심정이나 인권을 생각하지 않는다는 인간의 존엄성과 인격권을 생각하며 저는 이 영화를 보았습니다. 인기가수를 총 동원해 정권의 위기를 모면해 보려는 얄팍한 욕심을 저는 개탄합니다. 정말 김밥에 도시락 싸들고 다니며 말리고 싶습니다.

 

이런 상황을 지하에 계신 유관순 누나와 백범 김구선생은 어떻게 꼬집을 까요? 아마 기가차서 말이 안 나올겁니다. 3.1정신 팔아먹지 말고 불쌍한 국민들이나 죽이지 말라고 하지 않을까요?

 

땅을치고 통곡하면서....

 

 

<떼끼 이놈들!!!>......

 

 

 

제가 랩송가사 한번 지어봤어요!

 

제목; 내려와! 

 

(중얼중얼중얼중얼중얼중얼중얼중얼얼얼얼)

(오해오해오해오해오해오해오해오해오오오) 

 

랩송으로 애국심이 솟고....속고 솟고 속고 솟고. 

삽질로 나라가 잘 살고....살고 죽고 살고 죽고.

물대포로 물대포로 물대포로 포로 포로 포로.

민주주의가 확립된다면....다면 라면 다면 라면. 

 

 

삽질 잘하고 물대포춤 잘추는 나를 나를 나를.

대통령 시켜줘 시켜줘 줘줘줘...줘줘줘...줘줘줘.

청와대야 노가대야? 청와대야 노가대야? 야야야

그만 내려와! 그만 내여와! 그만 내려와! 와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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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워싱턴=연합뉴스) 김현준 김재홍 특파원 =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은 13일 북한이 핵무기 프로그램을 완전히 포기할 준비가 돼 있으면 미국은 북한과 관계 정상화를 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클린턴 장관은 "북한이 진정으로 핵무기 프로그램을 완전히 그리고 검증 가능하게 폐기할 준비가 돼 있다면 오바마 행정부는 양국관계를 정상화하고 한반도의 오랜 휴전체제를 평화조약으로 대체하고 북한 주민들의 에너지와 다른 경제적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지원에 나설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안녕하세요. 정청래입니다.

 

미국 오바마 행정부의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이 한국에 옵니다.

오바마 행정부 출범이후 국무장관의 첫 행선지로 아시아가 결정되었고 그중에서도 한국이 매우 중요한 지점에 있습니다. 이번 힐러리의 한국 방문은 의례적인 순방을 넘어선 고도의 정치행위이자 한반도 운명에 있어 매우 유의미한 사건이 될 수 있습니다.


 

기억하시지요. 민주당의 엘고어가 득표율에서는 이기고

미 연방법원의 판결로 공화당의 조지 부시가 미국의 대통령이 되었던 2000년도의 악몽을 말입니다. 당시 클린턴 대통령은 미국으로서는 최초로 울브라이트 국무장관을 평양에 보내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만나 북한 핵의 일괄타결과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에 대한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클린턴 대통령의 평양 방문을 통해 북핵 해결-한반도 평화체제구축을 마무리 지으려 했습니다.


 

그러나 공화당의 부시가 대통령에 들어서자마자

<북한은 악의 축이다.>란 발언을 통해 북한의 핵문제와 한반도 평화정착의 문제는 깊은 수렁에 빠져 꼬이기 시작했습니다. 이라크 전쟁등 세계는 호전적인 부시의 화풀이 장으로 긴장했습니다. 당시 김대중 정부와 클린턴 행정부의 한반도 냉전체제의 솔루션은 거의 일치했기 때문에 북한을 설득하기에 조건이 성숙했음에도 민족사적으로 참 아쉬운 대목입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이를 두고 “참 박복하다.”라며

훗날 아쉬워하는 것을 직접 들은 적이 있습니다. 한국의 김대중 정부와 부시 행정부의 엇갈린 운명이 우리 민족의 평화 상생의 길을 막는 걸림돌이었습니다. 그로부터 8년이 흘렀습니다. 미국은 한반도 평화정책에 긍정적인 민주당 정부가 들어섰지만 한국은 부시 행정부의 아류쯤 되는 이명박 정부가 들어섰습니다. 8년 전의 엇갈린 운명의 악목이 또 다시 재현되는 것은 아닌지 참 무섭고 두렵습니다.


 

이번 힐러리의 한국 방문에서 관전 포인트는

역시 김대중-힐러리 회동여부입니다.

 

현 정부의 맞상대인 미국 행정부도 김대중 전 대통령을 만나는 것이 무척 부담스러울 것입니다. 그러나 이명박 정부가 정권의 문제를 떠나 민족의 운명을 생각한다면 힐러리-김대중의 회동을 방해해서는 안 됩니다.


 

아니 오히려 오바마 행정부를 에워싼 클린턴 사단의 각료들과

각별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협조를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힐러리 국무장관의 한국 방문 일정 리스트에 꼭 <김대중>이란 이름이 적혀있기를 소망합니다. 그 이유에 대한 설명은 작년 11월 23일에 이 곳 아고라에 올린 글로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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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 23일에 올린 글) 

 

각설하고 힐러리가 미국의 국무장관이 되면 우리 한반도에는


어떤 영향이 있는가? 총론적으로는 다행스런 일이라 생각됩니다. 8년전 11월 클린턴 행정부의 올브라이트 국무장관이 평양을 방문해 김정일위원장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 이는 의심할 여지도 없이 클린턴의 방북과 클린턴-김정일 정상회담에 대한 사전 정지작업이었습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엘 고어가 전체 득표수에서는 승리하고도


정작 대통령에는 낙선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미국 연방법원의 판결로 조지부시가 대통령이 된 것입니다. 엘 고어가 대통령이 되었다면 정권의 연장선상에서 클린턴의 방북이 성사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민족에게 행운의 여신은 비켜갔습니다. 그리고 클린턴과 정반대의 싸움군이 들어서는 바람에 한반도의 민주 정부와는 엇박자가 난 셈입니다.


 

미국 대통령의 방북은 한반도의 평화정착의 측면에서


보면 가히 혁명적 변화라 할 수 있습니다. 이는 북한-미국의 정상회담과 수교를 의미합니다. 북한과 미국이 수교를 한다는 것은 미국의 북한의 체제를 인정하고 북한의 체제를 보호해 준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한마디로 북한을 뒤에서 봐준다는 것이지요. 적성국이 아니라 우방이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렇게 되면 정전협정이 폐기되고 평화협정이 체결되게 됩니다.


 

북한과 미국이 수교를 하면 연이어 북한과 일본이 정상회담을


하고 북-일 수교를 맺게 됩니다. 그러면 일본은 곧바로 북한이 요구하고 있는 일제치하 배상금(110억 달러)을 지불하는 경제 협력을 하게 됩니다.북한 정권 수립이후 옥죄어 왔던 체제안정과 경제 회생의 길을 마련하는 셈입니다. 보너스로 미국의 경제 봉쇄도 당연히 풀리게 되니 대외 외교와 경제 활동이 활성화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럼 곧이어 남과 북의 불가침 선언과 평화협정을 맺고


각자의 신뢰회복과 군비축소 협상을 시작할 수 있게 됩니다. 남북 긴장이 완화되고 이산가족 상봉과 제2, 제3의 개성공단의 활성화로 남북 경제가 공존 공생하는 길로 접어들게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평화 프로그램이 8년 전에 실현될 뻔하다가 부시의 등장으로 무산된 것이 김대중대통령은 우리민족 "천추의 한"이라고까지 표현하더군요. 이제 8년전 중단되었던 평화열차의 시동을 걸 때입니다.


 

그런데 정말 걱정은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세계의 정세는 이렇게 급변하고


있는데 우리 정부는 북한에 삐라나 부리는 사람들에 둘러싸여 있으니 참 미치고 환장할 노릇입니다. 오바마가 당선되니까 오바마의 지인은 누구냐며 난리법석을 떨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오바마와 찍은 사진을 내놓으며 친분을 과시하는 촌극을 빗기도 했습니다. 딱 잘라 말해 다른데서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


 

오바마의 부족한 관록을 떠받치고 있는 바이든 부통령과


미 국무부장관 힐러리 그리고 그의 남편 클린턴 전 대통령 모두 김대중 메니아들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것저것 가릴것 없이 김하중 통일부 장관 앞세워 김대중 대통령에게 도움을 청해야 합니다. 김하중 장관은 김대중 대통령이 발굴해 주중대사에 앉힌 사람입니다. 김하중 장관을 앞세우고 동교동을 찾아 가야 합니다.


안 그러면 자칫 우리는 국제 미아가 될 수 있습니다.


 

김영삼 정권 때 제네바 협상장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북한과 미국의 협상에 따라 북한 경수로 비용은 고스란히 우리가 독박을 썼던 과오를 다시 범하면 안 됩니다. 제 개인적인 아이디어로는 이럴 때 김대중-클린턴의 핫라인을 구축해 미국은 클린턴을 특사로 한국은 김대중을 특사로 파견해 한반도 문제를 종결짓는 것이 가장 빠른 지름길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이 글에 모든 것을 다 말할 수 없는 없지만.....


 

저는 김대중-클린턴 라인이라면

정말 획기적인 한반도 평화정책의 큰 변화를 불러 올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오바마 정부는 클린턴 사단이 대거 기용되어 분위기는 무르익었는데 정작 우리의 현실이 참으로 딱하게 되었습니다. 현 정부가 정말 눈 딱감고 남북문제만큼은 통 큰 결단을 하기바랍니다.


 

아! 그렇다고 국방을 소홀히 하자는 말은 아닙니다. 남과 북이 신뢰를 쌓고 서서히 군비를 축소하며 균형을 맞추어 가자는 것이지요. 우파들 너무 걱정마세요.


 

김대중-클린턴 핫라인을 가동하라!!!


 

이것이 현시점에서 최선의 정책입니다.



 

아무리 현 정부가 못 마땅해도 민족을 위해 정말 애국애족의 신념으로 앵벌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목마른 놈이 샘파게 되어 있습니다. 정권은 유한하지만 민족은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우리가 또 잊어서는 안되는 것 하나.


추신: 냉정하게 우리가 항상 경계해야 될 지점이 있습니다. 미국은 공화당 정부이건 민주당 정부이건 미국 국익 우선의 원칙에는 변함이 없다는 점이지요. 그들의 이익을 반감시키면서 절대로 한반도 이익을 위해 움직이지는 않는 사실은 진실에 가깝죠. 세계 외교를 담당하는 부서가 외교부가 아닌 국무부인 것만 봐도 우선 기분이 나쁩니다.


 

미국은 건방지게도 세계 외교의 일이 국내의 업무 쯤으로 생각해서

국무부(國務府)인 것은 아닌지 참 기분 나쁜 명칭입니다.

 

대통령은 정파적 이익을 떠나고 일부 정권의 지지자들의 입장을 떠나야 합니다. 민족의 이익과 정권의 이익을 바꾸어서는 안 됩니다. 민족의 운명은 정권의 임상실험의 대상이 아닙니다. 민족을 놓고 장난을 쳐서는 안 됩니다. 

 












 

 





 

 

 

정권은 짧고 민족은 영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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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청래입니다. 유장관 문제가 점점 일파만파 확산일로에 있군요. 저는 유장관의 심정을 충분히 이해는 합니다. 욕먹어도 쌉니다. 그리고 사실 이 문제는 비판하고 사퇴를 촉구하고 사과를 요구할 수 있는 사안일 수는 있으나 보다 본질적인 문제는 다른데 있다고 봅니다. 

현 정부들어서 나라가 제대로 돌아가고 있지 않다는 역설의 반증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럴리도 없었겠지만 만약 쇠고기 파동이 없었고 쌀직불금 문제가 없었고 주가 폭락과 환율 폭등이 없었고 방송 장악음모가 없어서 문광부 국정감사가 없었다면 이런 일이 발생 했겠습니까? 

앞서 언급한 그러 저러한 일이 없었고 현 정부가 그럭 저럭 대통령 지지율 40% 내외를 들락거리며 그럭저럭 정부를 꾸려가고 있었다면 이런 일이 발생했겠습니까? 현 정부들어 정치, 경제 , 외교, 사회, 문화, 교육 그리고 언론까지 뭐하나 제대로 굴러가는 것이 없지 않습니까? 

그러니 현정부에 참여하고 있는 관료들 특히, 정무직 관료들은 괴로운 것입니다. 얼굴 팔려서 죽을 맛이지요. 그런 상태에서 감정이 폭발한 것입니다.  만약에 앞서 언급한 그런 상황이라면 그런일이 없었겠지만 대통령의 인기가 70-80% 정도라면 휘하로 불리든 졸개로 불리든 그게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A: 너는 충무공 이순신의 휘하다. 졸개다. 

B: 아니 뭐 저를 그렇게까지....

저는 그냥 충무공 장군의 사돈의 팔촌쯤 되는 사람입니다.   

 

A:너는 백범 김구의 휘하다. 졸개다.

B:아니 뭐 저를 그렇게까지.....

저는 그냥 가방들고 따라 다닌 사람에 불과합니다.  

 

만약 유장관이 이런 질문을 받았으면 어떻했을까요? 격하게 화를 냈을까요? 그러니 저는 유장관의 심정을 충분히 이해는 합니다. 네티즌 여러분 유장관의 담답한 심정도 좀 고려해 주세요. 본인도 얼마나 괴롭겠습니까? 

본질이 그러니  네티즌 여러분 측은한 한사람 개인에게만 너무들 그러지 마세요. 현정부 정무직 괸료들 한나라당 의원들 카메라 뒤에서는 다들 비슷한 심정 일거예요.

이 사태는 당사자 개인으로는 충분히 욕먹고 사퇴할 사안임은 맞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드러난 단순한 현상이고 본질과 구조적 원인은 다른 데 있지 않습니까? 


그러나 저러나 제일 열받을 사람은 따로 있겠습니다. 

졸개도 없고 논개도 없는 대통령의 처지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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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청래입니다. 베이징의 하늘은 잔뜩 흐려있습니다. 대한민국의 하늘에도 먹구름이 잔뜩 끼어 있다고 들었습니다. 요즘 한국의 경제를 보고 있노라면 하루살이 인생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롤러코스터처럼 코스피 지수가 하루 종일 토할 정도로 어지러웠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정부의 운명이 시장의 지수에 따라 부침을 하는 유랑극단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주가가 눈곱만큼 오르면 입에 귀에 걸리고 조금이라도 떨어지면 금방 경제가 아작 나는것 처럼 공적 자금을 쏟아 붓는다, 금리를 인하한다, 어쩐다, 매일매일 땜질장사하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경제를 책임지고 있는 장관의 말은 콩으로 메주를 쑨다해도 믿지 않으니 이제 바꾸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드디어 한나라당 주류에서도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제 감으로는 강만수 장관의 경질은 카운트다운에 들어 간것 같은데 버티고 있다면 그것 또한 그리 나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선명한 과녁이 가시거리에 있으니 총 쏘기는 좋으니까요.

대통령은 강만수 장관이 소망교회 소금회(소망교회 금융인회의) 출신이니 끝까지 붙잡고 있으려 하겠지요. 97년 IMF 때 책임지고 물러나 놀고 있던 강장관이나 선거법위반으로 국회의원직 잃고 어려울 때 만난 사이라 둘 사이가 끈끈하다니 두고 볼 일입니다.

이런 와중에 대통령의 의중과 상관없이 집권세력 내부에서는 아무래도 더 이상 버티기가 어렵다는 판단을 한 것 같습니다. 지난 정부에 몸담았던 경제관료를 끌어다 쓰자고 홍준표 원내대표가 한마디 했습니다. 홍대표야 내심 2010년 서울 시장을 노리고 있을 테니 여간 신경이 쓰이는 일이 아닐 겁니다. 그러니 대통령이 들어 주던 그렇지 않던 나중에 TV 토론 나와서 "그 때 내가 할 말은 했다."고 말할 근거라도 만들어 놓으려니 영리한 사람인 것이지요.

그런데 아무리 서울시장에 욕심이 있다손 치더라도 한나라당의 원내대표가 대통령의 골을 지르고 나왔다는 것 자체가 대단히 의미심장한 일입니다.

당과 정부가 다른 점은 정부는 당보다는 선거에 신경을 덜 쓰지만 당은 선거에 목숨을 걸지요. 벌써 차기를 준비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일정하게 이력서 관리를 합니다. 홍대표야 진작부터 연말개각의 애드벌룬을 띄운 사람입니다. 다른 멍청한 사람보다 훨씬 감이 빠른 겁니다.

홍대표와 오늘 원희룡의원이 거론한 비상내각의 핵심은 무엇일까요? 두 말할 필요도 없이 경제팀 교체입니다. 정부 운용할 능력이 없다는 자진 파산선고이지요. <자진 파산 선고 신고합니다.> 뭐 이런 것입니다.

다 아시는 내용이지만 한 번 상기해 보시지요. 이종걸의원의 말처럼 그것이 사기였던 아니었던 이명박정부는 "경제살리기" 구호로 집권한 세력입니다. 국민들은 한나라당이 부패했지만 "왠지 유능할 것 같고 왠지 잘 살게 해줄 것 같은 막연한 느낌"으로 몰표를 준 것입니다.

2008년 10월 28일 1000회복했다고 기뻐하고.....






2007년 7월 25일 2000찍고 기뻐했는데....





그런데 이제 국민들도 그것이 "속았다."표 였음을 몽땅 알아버렸습니다.

국민들의 경제에 대한 절망은 이명박 정부에게는 곧 죽음입니다. 과거 같으면 쌀 직불금 문제가 터져도 한나라당은 으레 부패세력이니까....하고 눈감아 줬지만 이제 그것이 오히려 더 용서가 안 됩니다. 이들에게 경제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아 버리는 순간 부패에 대한 공격은 더욱 매서워지는 것입니다.

이것을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경제위기(주가, 환율)의 바닥은 모르지만 현정권의 실력은 이미 바닥을 드러낸 것입니다.

설마설마 했는데 정말 이 정부의 실력이 이 정도인줄은 이 정도로 국가관과 도덕성이 바닥인줄은 몰랐던 것입니다. 확실히 대한민국 국민들은 겪어봐야 그 실체를 느낍니다. 홍대표의 원대로 경제팀을 교체한다는 것은 그의 말대로 '잃어버린 10년'이란 말을 더 이상 못 쓰게 된다는 것이고 이것은 그들의 정체성의 상실을 의미합니다.

정권은 4년 남짓 남았지만 그들이 휘두를 수 있는 칼은 무뎌지고 이제 8회 말로 접어들고 있는 셈입니다.  11월 12월 보수 수구 세력이 원하는 대로 신문법(신문사 경영자료 공개조항 폐지, 조중동 방송진출 허용), 사이버 모욕죄, 종부세 폐지 등을 한나라당이 처리하지 못한다면 그들은 정체성 상실에 내부 균열로 급격히 몸살을 앓을 것입니다. 이것을 막으면 희망이 있습니다.

국민들에 대한 지지율도 20%내외이지 경제는 엉망이지 집권세력의 부패 스캔들은 연이어 터지지 국회에서도 각종 개악 입법이 저지당하지....이런 상황이 오면 30% 지지층은 사분 오열되게 되어 있고 그 지지층은 부동층이나 자유 선진당으로 옮겨 가게 될 것입니다.

이 상황이 오면 친이 대 친박의 싸움이 노골화하고 한나라당은 분당의 위험수위를 넘나들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의 정국이 8회 말 이라는 겁니다. 11월 12월 정기국회가 8회말 혈투를 벌이는 라운드입니다. 예쁘지 않아도 야당에 힘을 싫어주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저는 6월 중순 비장한 심정으로 향후 정국을 아래처럼 예측해서 아고라에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 정치 분야에서는 대체적으로 이 시나리오대로 움직여 왔습니다. 그리고 노골적으로 시도한 만큼 외형상 그들의 의도대로 성공했습니다. 특히 언론 분야와 사정분야(검찰 경찰)는 매우 기민하게 움직였고 정권의 입맛대로 알아서 기었습니다.

친박인사 복당 등 보수연합--> 국회 절대 다수 확보-->눈가림식 소폭내지 중폭 개각-->조선일보의 방송 공격-->청와대의 방송에 대한 전 방위적 압박 및 접수-->방송장악-->대 국민 전쟁 선포-->내각제 개헌 추진-->이명박 퇴임 후 정치 지분 확보.


 

@구본홍 사장의 출근저지를 하는 YTN 노동조합 선별분리 고소 고발 탄압.

@MBC PD 수첩 시청자 사과후 MBC 앞 뉴라이트 과격시위-->엄기영 사장 사과와 재발방지 요구-->PD 수첩 제작진 징계 요구-->보도국 전원 인사조치 조용히 처리-->MBC 시사 뉴스 기획 프로그램 전면 재검토 관철-->땡박 뉴스, 땡박 2580, 땡박 뉴스 후 방영.

@방통위 최시중 위원장 내세워 KBS 이사회 압박-->KBS 이사회 정연주 사장 해임건의-->이명박대통령 정연주 해임-->KBS 보도라인 인사태풍-->시사 교양 국 인사조치-->시사 교양 프로그램 전면 폐지-->땡박 뉴스-->땡박 포커스-->땡박 쌈.

 

그런데 이 시나리오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쇠고기 촛불시위는 불순 세력 운운하며 잡아들이고 어르고 뺨치고 언론은 내부 분열을 획책하며 상대방 탓으로 돌릴 수 있었는데 경제는 그런 핑계를 둘러대기가 어렵습니다. 고작 세계 경제가 어려워서 우리도 어쩔 수 없다는 박약한 논리를 내세워보지만 안방 깊숙이 상처를 받은 국민들은 이것이 다 멍멍이 소리로 밖에 안 들립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의욕적(?)으로 추진해 왔던 언론장악과 정치탄압이 경제문제로 수포로 돌아가게 생겼습니다. 언론장악의 목표는 꼼수로 지지율 제고였는데 그것이 어렵게 되어 버렸습니다. 용빼는 재주 없게 되었습니다.

이명박 정부는 요행의 정부입니다. 집권 이후 큰 선거가 없으니 있는 대로 힘자랑할 시간적 여유가 있었습니다. 정보기관 사정기관(검찰, 경찰, 국정원, 국군기무사) 길길이 날뛰며 목에 힘주고 다니려고 했고 또 그런 흔적은 많이 있습니다. 그 칼을 쓰기는 쓰겠지만 경제가 이 모양인 마당에 그것은 녹슨 칼입니다.

8회 말 정국만 잘 넘기면 이명박 정부가 할 일은 없습니다.

여럿 사람 집에 가서 애 보아야 합니다. 누차 제가 말씀드렸지만 제도권 정치의 핵심은 11월 12월 정기국회입니다. 국정감사는 쌀 직불금 문제 하나 터지니까 모든 이슈가 날아가 버렸습니다. 그러나 이슈가 되는 안 되든 지금부터 있게 될 법안 심사와 통과 정국은 그야말로 사활을 건 전투입니다.

개별 법안의 통과 여부도 대단히 중요하지만 기선제압을 하느냐 당하느냐가 정말 중요합니다. 지금까지 가장 큰 표차이로 이긴 이명박 정부가 낸 성과가 없습니다. 쇠고기 촛불정국으로 대통령 얼굴까지 촛불에 타버리지 않았습니까? 경부 대운하, 의료보험 민영화 등 그들이 내걸었던 각종 핵심 사업이 이미 꼼짝을 못하고 있습니다. 외교는 외국에 나가는 족족 망신만 당하고 왔습니다.

요즘 이명박 정부의 기조는 대단히 크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자신감을 완전히 상실했습니다. 당황망조입니다. 힘들어 하고 겁먹고 두려워하기 시작했습니다. 잠시 후 있게 될 선거결과도 겉으로야 내색을 안 하겠지만 내상은 깊게 입을 것입니다.

내년 1월부터는 이제 한나라당도 각자 살기 궁리를 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문제는 우리 진영입니다. 첫 번째가 자신감 회복입니다.(야당이 조금만 잘해주면 좋을 텐데...쩝. 민주당 입으로 말하지 말고 몸뚱이를 날려서 막아야 합니다. )

당황한 저들 앞에서 우리가 먼저 겁먹지 말고 두려움 없이 당당하게 서 있어야 합니다. 저들은 2010 지자제 선거가 무척 두려울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미 앞의 시나리오에 의해 장악된 저들이 계획도 제대로 굴러가기 어렵습니다. 이미 YTN에서 제동이 걸리지 않았습니까? YTN의 승리(이미 승리했다고 저는 봅니다.)의 첫 번째 요인은 바로 두려움 없는 단결과 전진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11월 12월 전투에 열심히 뛰는 선수 응원하기부터 시작해서 필요하면 각종 악법 저지 청원운동, 개별 사안에 대한 집중집회 등 꽹과리를 항상 쳐서 심리전을 펼쳐야 합니다.

금융위기가 닥치면 강남 현금 장사들은 오히려 급매물 매수의 절호의 찬스를 맞습니다. IMF 때도 현금 부자들은 돈 놓고 엄청 많은 돈을 먹었지요. 이들은 그 시기가 생애 최고의 순간이었을 겁니다. 경제가 나빠지면 등골이 더 휘는 것은 99% 국민들입니다. 꽹과리를 쳐야 합니다.

1%밖에 안 되는 집에 애보러 갈 사람들을 위한 장송곡입니다.
등골이 훼훼 틀어진 99% 국민을 위한 팡파레입니다.


고지가 드디어 보입니다. 희망이 보입니다.
꽹과리를 듭시다. 아군은 기가 살고 적군은 겁을 먹고 뒷걸음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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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국인의 도둑놈심보가 부른 불도저 정국

    Tracked from Ubuntu Linux | 자본주의 최고권력은 불매운동 2008/10/30 12:05 Delete

    국민과의 대화? 국민앞에 사기극? 대선 전에도 이명박의 구린내는 온나라에 진동했다. 좃날당의 개같은 역사야 뭐 말해서 무엇하리,, 그러나 등신민주국민은 불도저를 선택했고, 뉴타운 사탕발림에 좃날당을 선택했다. 또 절반의 등신민주국민들은 가장 구린내 나는 자가 당선될 국가적 위기를 맞은 그때에 선거가 마치 남의일인양 피시방에 처박혀 고스톱 치기 바빴고, 야유회로 5년중 가장 중요한 날을 소일해 버렸다. 100년지대계라는 교육감선거는 어땠나? 먹고살기..

  2. 촛불은 이제 의식개혁으로 나아가야

    Tracked from Ubuntu Linux | 자본주의 최고권력은 불매운동 2008/10/30 12:06 Delete

    촛불집회만으로는 세상은 결코 바뀌질 않는다. 굳이 촛불집회의 의미를 찾고자 한다면 '국민의 민주의식이 이만큼 이다' 라는 지표는 될수 있겠다. 집회가 잦고 고성이 오가는 사회(혹자는 이 꼬라지를 '역동적인 대한민국'이라는 말로 호도질 하기도 하더라)는 그만큼 상식적인 방식의 소통이 안된다는 반증이기도 하기에 결코 바람직하지 않은 것이다. 상식과 양심보다 목소리 큰놈이 이기는 사회는 결코 정상이 아니다. 평소엔 마치 공산주의자라도 되는양 어떠한 몰상식..

  3. 진보논객들아, '진부'하지 말고 '진보'하게 놀아라

    Tracked from Ubuntu Linux | 자본주의 최고권력은 불매운동 2008/10/30 12:06 Delete

    니들이 아무리 유식한 발언을 쏟아낸다해도, 등신 민주국민이 사랑해 마지 않는 주류 찌라시들에 노출되는 법이 없어 니들의 발언을 접하려면 엄마찾아 삼만리라도 해야만 하는, 현재와 같은 진부한 발언 방식은 '니들만의 리그'일 뿐이다. 니들의 발언을 찾아나서는 부류는 니들이 굳이 가르치려 들지 않아도 이미 진보한 사람들이란다. 니들이 타겟팅해야 하는 대상은 찌라시나 포털사이트가 골라주는 일회용 가십성 쓰레기기사들만 쫒아다니는 그, 머슴기질에 쩔은 등신 민..

  4. 브래지어에 뇌물 숨긴 미상원의원, 쿨한 차.쌀떼기당에게 한 수 배워라?!

    Tracked from Save the Earth! Fire Blog! 2008/10/30 12:38 Delete

    브래지어에 뇌물 숨긴 미상원의원, 쿨한 차.쌀떼기당에게 한 수 배워라?! [20081030_신문보기] 경향, 한겨레, 조선일보 세계를 휘몰아치는 세계경제.금융위기의 진앙지인 부실하고 천박한 미국의 달러와 신자유주의 지배체제로부터 벗어나려고 중국과 남미.러시아아 본격적인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했다고 하는데, 한국정부는 미국과 '통화 스와프' 협정을 체결했다고 좋아라 하네요. '원화 맡기고 달러 빌릴 수 있어 외환위기 우려를 해소시킬 것 같다'는 허황된..

안녕하세요. 정청래입니다. 참 우울한 하루였습니다. 한나라당이 드디어 잃어버린 10년을 완전히 되찾을 것 같습니다. 10년전에 잃어버린 줄 알았던 IMF의 아픈 추억이 어쩌면 현실에서 되찾을 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엄습한 하루였습니다.

그런데 대통령께서 이런 위기를 잘 극복하리라 저는 안 봤는데 조선일보의 생각은 저와 많이 다르군요. 지난 10월 13일 대통령의 라디오 연설이 그렇게 좋았다면서요. 저는 안 들었는데 한번 들어 봐야 겠습니다. 다음은 그렇게 잘 되었다는 대통령 라디오 연설에 대한 조선일보의 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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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만 받지 마시고 한번 끝까지 읽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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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라디오'와 '루스벨트 라디오'
모처럼 만의 대통령다운 연설에 국민은 왜 잠잠했을까


▲지난 13일 아침 7시15분의 라디오 연설 '안녕하십니까. 대통령입니다'는 그런 옛날과 달랐다. 조그만 회사의 수위로 일하며 늘 '회사가 넘어가면 안 되는데…'했다던
대통령 아버지가 아들의 연설 문(門)을 따주었다. 


'이명박' 하면 마음의 문부터 닫아걸던 사람 가운데 몇몇은 이 이야기에 가슴 속 사립문을 빠끔히 열어봤을지 모른다. 중간도 탄탄했다. 5만8000개의 회사가 부도로 쓰러지고, 149만 명의 가장(家長)이 실업자로 거리를 헤매던 IMF 시절, 멀쩡한 기업들이 은행 돈을 구하지 못해 고리(高利) 사채에 기대서 연명하다 주저앉고 말았던 석유파동 무렵을 돌아보는 대목에선
중소기업인과 건설업자들 가슴이 메어졌을 것이다. 


그러면서 '조금만 도와주면 살 수 있는 기업이 흑자도산(黑字倒産)하는 일만은 막아야 한다.'는 대통령의 약속 아닌 약속에 한 줌 희망을 움켜쥐었을지도 모른다. '비가 올 때는 우산을 빼앗지 말아야 한다는 게 대통령의 소신'이라는데 느닷없이 빌려줬던 돈을 몽땅 거둬가는 은행들도 달라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슬며시 싹을 틔었을 수도 있다.(중략)


"내 모든 재산은 현찰로 바꿔 집 뒷마당에 묻어뒀다"는 올해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폴 크루그먼의 농담이 농담처럼 들리지 않는 불안한 시대다.
마음 둘 곳이 없는 국민들로선 '있는 사실 그대로 모든 것을 투명하게 알리겠다.'는 대통령 연설을 믿어보는 것 말고 달리 길이 없다.(중략) 


유감스러운 건 대통령의 대통령다운 이 연설을 들은 사람이 그리 많지 않다는 사실이다. (중략)
 


평소 1분에 175단어에서 200단어를 말하던 속도를 국민의 이해 속도와 맞춰 분당(分當) 120단어 이하로 낮췄다는 루스벨트와 평소 습관대로 읽어 내려간 이명박 대통령 간의 라디오 다루는 솜씨 차이일까.
물론 그런 차이들도 작용했음이 틀림없다.(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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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강OO주필의 대통령에 대한 칭송에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조선일보 말대로 라면 이처럼 훌륭한  방송을 2주일에 한번만 들어야 하는 우리 국민은 참으로 불행합니다. KBS, MBS, SBS 라디오에서 매일 방송을 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우리를 절대 실망시키지 않는
조선일보 대단하지 않습니까?


*경제가 아무리 어려워도 그 원인과 처방이 국민들께 왜곡되어 전달된다면 위기 극복도 그 만큼 더디고 어렵습니다. 어떤 상황이 닥쳐도 수구 언론에 대한 경계심을 늦추어서는 안 됩니다. 

언론이 바로 서야 진실과 정의가 똑바로 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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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청래입니다. 중국에 있는 저에게 오늘도 여지 없이 핸드폰 문자가 급박하게 들어 옵니다. [연합]코스닥 서킷브레이커 발동, 코스피 장중 1,000 붕괴. 뭐 이런 내용들입니다. 


노무현 참여정부 때 2,000을 찍었던 주가가 딱 반토막이 났군요.
코스피가 이렇게 쌍코피가 터져 날린 돈이 560조원이랍니다. 대충 계산해 보아도 5000만 국민 1인당 1,100만원씩 돈을 날린 꼴입니다. 

출처:조선일보




작년에 이분께서 했던 말이 정확하게 180도 틀렸네요. 10개월 전 이 분께서 하셨던 말씀을 한번 상기해 보고 지나가지요. 


문화일보 | 기사입력 2007.12.15 11:01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는 14일 "내년에 종합주가지수 3000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임기 5년 내에 5000까지도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렇다고 이 분만 원망하고 있을 형편은 아닌 것 같습니다. 경제는 정권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금융시장이 망가지면 망가질수록 가장 큰 피해를 보는 것은 서민들입니다. 


97년 IMF 때도 현금을 많이 갖고 있었던 부자들은 헐값에 나오는 부동산이나 쪽박찬 금융상품을 사들여 엄청난 돈장사를 하지 않았습니까?  역설적으로 결국 금융위기로 또다시 배를 채울 절호의 찬스를 현금부자들은 또다시 맞이한 것입니다. 서민들만 등골이 휘고....


저는 지금 이시점은 대통령 욕할 시점도 지났다고 생각합니다. 술에 취한 사람이 운전대를 잡고 운전을 하고 있는데 운전수 욕만 한다고 사고가 안 나겠습니까? 운전대에서 내려 오기 전까지는 그래도 조심스럽게 죄회전 우회전을 주문해야 대형사고를 면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저는 주장하는 것입니다. 하루 빨리 내각 총사퇴하고 시장에 신뢰감을 주자고 말입니다. 
어제 민주당 정세균대표가 작금의 경제위기는 집권 여당의 말실수가 불러온 측면이 크다.라고 강조했더군요. 


지금의 금융시장을 중심으로 한 경제위기는 시장에서의 신뢰가 무너졌기 때문이라 전문가들이 지적하더군요. 그럼 우선 시장에서의 신뢰를 회복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경제는 심리라면서요.
그럼 경제를 이렇게 망가트린 책임을 물어 강만수 장관은 사퇴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렇다면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처방부터 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이명박 정부의 고위 관료들은 10년 동안 땅투기 하며 돈만 벌었던 사람들이랍니다. 경제에 대해 뭘 알고 무슨 사명감이 있어 국민과 국가의 경제를 생각하겠습니까? 


오로지 자신들의 밥줄과 밥그릇에만 관심이 있었던 사람들입니다.
국민들 밥줄을 안 끊기게 하려면 부패하고 무능한 이들의 밥줄부터 끊어야 합니다. 그래야 국민이 삽니다. 현 부패무능 내각의 밥줄부터 끊어야 국민이 삽니다.  


내각 총사퇴하고 분위기 일신해서 새롭게 출발 합시다. 관치경제가 아니라 시장의 흐름에 맞게 경제를 운용하겠다는 시그널을 시장에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사고의 역회전을 막을 수 있습니다.
정부가 무슨 정책을 발표하면 오히려 그 반대로 해석하는 상황이니 경제가 잘 될 일이 있겠습니까?

이제 정부가 하는 말은 콩으로 메주를 순다고 해도 안 믿으니 경제팀 전면 교체와 내각 총 사퇴말고 현재 무슨 방법이 있겠는가? 야당들이여! 경제가 정권의 것이 아니고 국민의 것이기에 하루 빨리 내각 총사퇴를 주장하고 관철시키시라. 시장에서의 신뢰회복이 경제 회복의 첫 단추 이기에 그렇습니다. 



국민들의 밥줄 다 끊기기 전에
현 내각의 밥줄부터 끊어야 경제가 삽니다.!!


내각 총사퇴로 경제수습 위기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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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청래입니다. 여기는 중국 베이징입니다. 어제 비가 한차례 내리더니 오늘 아침부터는 시베리아 강풍과 함께 날씨가 현저하게 떨어졌습니다. 오전 수업을 하는데 교수님이 칠판에 한 문장을 쓰더군요.


 "진티엔 헌렁, 펑헌따"(오늘 많이 춥고 바람이 세다.)
베이징의 강한 바람과 급강하한 날씨만큼이나 대한민국의 경제는 폭등과 폭락을 반복하고 있군요.

이제 요 며칠사이 오전 수업에는 드르륵 드르륵 핸드폰 문자 메시지
울리는 소리가 몸에 경기를 일으킵니다. [연합]코스피 사장, 사이드카 발동, [연합] 코스피 지수, 1,100붕괴(1보). 수업시간에 매일 울리는 연합뉴스의 문자 메시지를 힐끔 힐끔 우울하게 봅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데 핸드폰이 또 울려서 보니 [연합]<외환> 원. 달러 환율 45.8원 폭등한 1,408원(마감)이라네요. 제가 외국에 나와 있어 보니까 환율은 밥줄과 같은 것입니다. 한 달 생활비로 50만원을 책정해 놓았는데 갑자기 25만원으로 생활해야 하는 것이지요. 갖고 있던 주식이 폭락하면 깡통이 계좌가 되어 돈을 날립니다.


그런데 이것은 본인이 선택한 과목이지만 환율은 그렇지도 못합니다. 아야~ 소리 한번 못하고 된통 당하는 것이지요. 원. 달러 환율보다 더욱 심각한 것은 중국 위웬화입니다. 1원당 125원이 정상이거늘 제가 지난주 환전할 때 보니까 212원 하더군요. 이지경이면 중국에 와 있는
한국 유학생들은 당장 밥값을 줄여야 살 수 있습니다. 지금 그러고들 있습니다.


아셈회의를 하러 대통령께서 중국에 오시는 모양입니다. 온 김에 중국에 거주하고 있는 유학생들을 한번 만나보고 갔으면 좋겠습니다. 짐에서 부쳐온 돈을 찾지도 못한답니다. 이제나 저제나 오를까 기다리다 멀뚱멀뚱 하늘만 쳐다보고 있는 불쌍한 우리 아디들입니다.
경제를 살린 다더니 도대체 이게 뭡니까?


오늘 민주당 정세균대표가 작금의 경제위기는 집권 여당의 말실수가 불러온 측면이 크다.라고 강조했더군요. 정대표의 말처럼 경제는 정권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므로 일단 경제를 살려 놓고 보아야 하는 것 아니냐?며 경제회생에 대해 초당적 협조를 할 모양입니다. 다 좋습니다. 어제 당내에서 비판이 있었던 것처럼 정부의 은행지급보증도 좋고 다 좋습니다.


그런데 따질 것은 따지고 요구해야 할 것은 강력하게 요구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지금의 금융시장을 중심으로 한 경제위기는 시장에서의 신뢰가 무너졌기 때문이라 전문가들이 지적하더군요. 그럼 우선 시장에서의 신뢰를 회복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경제는 심리라면서요.


그럼 경제를 이렇게 망가트린 책임을 물어 강만수 장관의 사퇴는 기본적으로 요구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또한 지금의 이런 상황이고 보면
수십조의 국부를 하루아침에 날린 책임을 물어 한승수 총리를 비롯한 내각 총사퇴를 주장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까?


쌀직불금 문제가 터져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고 1800-1900하던 주식이 반틈이 나고 환율은 폭등해 IMF의 전운(戰雲)마저 감돌고 있는데 대통령만큼이나 야당도 너무 한가로운 것 아닙니까?
끝을 모르고 떨어지는 주식과 끝을 모르고 치솟는 환율이 같은 선상에서 언제 다시 만날지 아무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백약이 무효라고 합니다.

출처:연합뉴스




그렇다면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처방부터 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또 문자 들어왔습니다. [연합] 코스피 84.88P 내린 1049.71(장종료) 이명박 정부의 고위 관료들은 10년 동안 땅투기 하며 돈만 벌었던 사람들이랍니다. 경제에 대해 뭘 알고 무슨 사면감이 있어 국민과 국가의 경제를 생각하겠습니까? 


유학생들 밥 굶고 국민들 밥줄 끊어 지는 것 이들은 관심이 없습니다. 오로지 자신들의 밥줄과 밥그릇에만 관심이 있었던 사람들입니다.
국민들 밥줄을 안 끊기게 하려면 부패하고 무능한 이들의 밥줄부터 끊어야 합니다. 그래야 국민이 삽니다. 현 부패무능 내각의 밥줄부터 끊어야 국민이 삽니다.  


대통령 주변 인물중에 인사청문회를 한다면 땅투기 의혹, 논문 표절의혹, 위장전입 의혹 등에서 자유로울 사람이 몇 명이나 되겠습니까? 이런 부도덕 한 사람들이 경제 수장으로 앉아 있으니 이들의 말을 신뢰할 수 있겠습니까? 경제는 신뢰이고 심리라면서요.
싹 갈아 치워야 경제가 회생합니다. 한가지 희망을 건다면 그 방법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한나라당 내부에서도 이미 내각교체론이 고개를 들고 있지 않습니까? 한나라당에게 선방을 맞으면 안 됩니다. 뒷북치기 전에 지금이 내각총사퇴를 거론할 시점입니다. 민주당이
진정 프로야당이라면 정치적 반대도 인사교체도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내각 총사퇴하고 분위기 일신해서 새롭게 출발 합시다. 관치경제가 아니라 시장의 흐름에 맞게 경제를 운용하겠다는 시그널을 시장에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사고의 역회전을 막을 수 있습니다.
정부가 무슨 정책을 발표하면 오히려 그 반대로 해석하는 상황이니 경제가 잘 될 일이 있겠습니까?


이제 정부가 하는 말은 콩으로 메주를 순다고 해도 안 믿으니 경제팀 전면 교체와 내각 총 사퇴말고 현재 무슨 방법이 있겠는가? 민주당이여! 경제가 정권의 것이 아니고 국민의 것이기에 하루 빨리 내각 총사퇴를 주장하고 관철시키시라. 시장에서의 신뢰회복이 경제 회복의 첫 단추 이기에 그렇습니다. 


국민들의 밥줄 다 끊기기 전에 
내각의 밥줄부터 끊어야 경제가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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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버지의 한탄 "벼농사 짖는 게 빈농사야!"

    Tracked from Save the Earth! Fire Blog! 2008/10/29 18:07 Delete

    아버지의 한탄 "벼농사 짖는 게 빈농사야!" [동영상] 농부(農父)에게는 아들보다 콤바인(복식 수확기)이 효자!! 저희 집이나 동네는 지난주와 이번주해서 추수가 얼추 끝났습니다. 팔뚝보다 굵은 고구마도 캐고 잘 여문 수수대도 잘라내고 깨를 털어 선풍기 바람에 검불도 날리고 황금빛 나는 벼도 베고 말입니다. 그런데 풍성하고 흥겨워야 할 추수철, 외곬에다 오지랖만 넓어 돈도 많이 못벌고 번듯한 직장하나 없는 백수 아들이 바쁜 가을걷이에 일손도 보태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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