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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 MB악법 직권 상정

 

신문.방송법.IPTV법 3개핵심법안 `직권상정' 포함
오후 3시 법안심사기간 지정.."방송법 수정안 제출" 촉구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는 2일 김형오 국회의장이 미디어법 처리 등과 관련해 제시한 중재안에 대해 "오늘 새벽 의원총회에서 의원들에게 설명해보니까 한명도 찬성하는 사람이 없었다"고 말했다.

홍 원내대표는 KBS라디오 `안녕하십니까 민경욱입니다'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고 "저는 받아들이기가 어려워 현장에서 거부했다"면서 "중재안은 원래 없었던 것으로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명도 찬성할 리 없는 중재안에는 왜 합의를 했으며 본인은 거부했는데 국회의장 체면 생각해서 사인했다는 것인가? 국회의장 체면을 생각한다면 의장 중재안을 받아야지.....도대체 뭐꼬. 칭얼대는 어린 아이처럼. 

 

그러면서 미디어 법 시기만 양보하라고.....내용은 그대로인데 방송을 "너 2월에 죽일래, 4월에 죽일래, 6월에 죽일래"하라는 죽일 시기는 좀 늦춰줄 용의가 있다고? 정말 웃기는 짬봉니네.....에라이 쯧쯧쯧.

 

한나라당 안에서는 국회의장이 직권상정을 하지 않으면 탄핵해야 된다는 거친 목소리도 아마 나왔을 겁니다. 최종협상까지 밀리지 않고 민주당 수고했습니다. 잘했어요. 마지막 안간힘을 이제 쏟아야 할 때입니다.

 

 

(((급보))): 민주당 표결처리 수용....안됩니다....

 한치의 타협은 곧 낭떠러지입니다.   

 

 

어차피 이렇게 된 거.....

 

이제 단 한가지의 선택만 남은 것 같습니다.

 

 

죽어서 사느냐? 살아서 죽느냐?  


국민과 역사는 오늘을 기억할 것입니다.

 

 

울지말고 이 악물고.......빡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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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청래입니다.


 

드디어 운명의 날이 밝았습니다.

대충돌은 불가피할 것 같습니다. 한나라당도 이제 퇴로가 없는 듯합니다. 본회의장 앞 로텐더 홀에서 밤샘 농성에 들어갔고 민주당 당직자들도 국회 출입통제를 뚫고 150명이 일제히 진입하는데 성공을 했습니다. 국회의원 수에서는 절대 부족이지만 야당의 당직자들의 병력상 본회의장 주변에서의 기 싸움은 밀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2004년 12월 당시를 회상해 봅니다.

지금 파국의 뇌관으로 자리 잡은 미디어 법은 부족하지만 제가 대표로 발의해서 만든 법입니다. 제가 만든 법이기에 누구보다도 제가 법의 내용이나 통과 과정을 잘 압니다. 당시 4대 개혁입법 중에서 유일하게 여야간 물리적 충돌없이 통과된 법이 신문법입니다.


 

2004년 12월 31일, 신문법은 합의처리 된 법입니다.

물론 한나라당이 반대를 한 것은 사실이지만 문광위 법안 심사소위에서 표결직전 항의의 표시로 퇴장을 하는 것으로 끝냈습니다. 그 이후 문광위 전체 회의나 법사위 전체회의 그리고 본회의장 표결까지 물리적 충돌은 전혀 없었고 2004년 12월 31일 밤 12시경에 평화롭게 통과되었습니다.


 

지금 한나라당이 기를 쓰고 없애려 하는 조항

(신문-방송 겸영금지, 대기업 진출 불허, 신문사 경영자료 투명공개, 불법 무가지 근절 등)은 그 당시에 정상적인 표결을 걸쳐 통과 된 내용입니다. 당시 문광위에 있었던 한나라당 의원들은 이 사실을 모두 기억하고 있을 겁니다. 그런데 지금은 화장실 다녀온 후의 입장이랄까요? 이들의 입장이 바뀐 것이지요.


 

이들의 흉중의 핵심은 뻔 한 것 아니겠습니까?

오늘 미디어 법 협상안에서 그 속을 훤히 드러냈습니다. 대기업 방송진출 지분 비율은 10%까지 낮출 수 있지만 신문사(조중동)의 지분 비율은 절대 낮출 수 없다는 그 말이 핵심이겠지요.


 

저는 그래서 이번 싸움의 본질을 몇 가지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방송을 장악해야 하는 이유를 간단하게 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MB지지율 상승은 요원하다. 방송을 통해서 여론을 호도하고 조작하자.

2. 조중동에게 선거 때 또다시 협조를 얻으려면 그들의 민원을 해결해 주자.

3. 공정한 방송으로 MB 실정을 비판하면 한나라당의 내분이 가속화 된다.

4. 방송을 장악하지 못하면 정권의 위기뿐만 아니라 정권 재창출도 불가능하다.

5. 막대한 이권이 있는 방송산업 분야에 대선 때 도와준 사람들 일자리 챙겨주자.


 

뭐 이런 이유들이겠지요.

이들이 말하는 일자리는 신문사와 대기업의 방송 진출로 생겨나는 것이 아닙니다. 디지털 전환법이나 IPTV 법 등은 이미 2008년 초에 모두 그 골격이 되는 법은 모두 통과된 상태입니다. 헌재의 판결과도 아무런 관계가 없는 조항들입니다.


 

자 그러나 이런 내용들을 따지고 있을 시간적 여유가 없습니다.

아마 십중팔구는 김형오의장이 직권상정을 할 것입니다. 직권 상정이 되어도 일괄상정과 일괄 표결이 국회법 상 불가능합니다. 30여개의 법을 하나하나 거명하고 표결해야 합니다. 아무리 못 걸려도 2-3시간은 필요합니다.


 

야당 국회의원들이 격렬하게 저항을 할 경우

질서유지권을 발동해 모두 끌어 내야하는데 이 과정도 그리 만만치는 않습니다. 결국 내일은 죽을힘을 다해 민노당 포함하여 야당 90여명의 의원들을 끌어내려면 1인당 3명의 경비들이 필요합니다. 약 300여명의 경위들이 필요합니다. 이 숫자는 경찰을 동원하지 않는 이상 불법입니다.


 

본회의장 출입문이 이제 중요해졌습니다.

한나라당 의원들이 합세해 끌어내면 다시 본회의장에 진입하는 과정을 반복해야 합니다. 결국 엄청난 체력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한나라당 의원들은 의석에서 표결을 반반씩 나누어서 하고 의장석을 보호할 것입니다. 제일 경계해야 할 것은 한나라당 의원들이 야당 의원들을 모두 끌어내고 본회의장 출입문을 걸어 잠그고 자기들끼리만 표결하는 상황입니다.


 

지난 외통위 문을 걸어 잠그고 야당 의원들의 출입을 봉쇄한 채

통과시킨 전례로 보아 세계 의회사상 부끄러운 진기록을 이들은 창출해 낼 수도 있습니다. 본회의장에 끌려 나와 본회의장에 출입이 봉쇄되면 그때부터는 국회의원으로서 할 일이 없어집니다. 그 이후는 결국 최후의 카드(의원직 사퇴)를 써야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미디어 법 불법 날치기 원천무효 범 국민 장외 투쟁으로

나가야 할 것입니다. 자~그러면 밥은 나와 있습니다. 죽을힘을 다해 막고 저들의 폭력적 탄압으로 그것이 좌절되면 또다시 모든 것을 걸고 범국민 무효화 투쟁에 나서야 합니다. 그러니 그 상황을 위해서라도 온 몸을 날려야 하겠지요.

 

오늘은 하루종일 야당 국회의원들께 보내는 한줄 응원 문자 메세지가

최대의 애국적 행동입니다. 국민들을 대신해 본회의장에서 격렬한 전투를 하는 국회의원들에게 가장 큰 힘은 국민들의 응원입니다.

 

 

 

내일 누가 만세를 부를까요?

 







[노컷뉴스 오대일 기자] 쟁점법안 처리를 놓고 여야간 최종담판을 앞둔 1일 오후 홍준표 한나라당 원내대표가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공성진 최고위원과 함께 국회 본회의장 도면과 경위들의 위치가 그려진 메모를 보다 취재진의 카메라를 의식한 듯 손으로 가리고 있다.

 

 

이 사진을 보니 없던 힘도 나지요?

 

자~응원 문자 메세지 일발 장전!!!

 

국민과 전쟁하는 정권 오래가지 못합니다.

 

 

 

국민이 이길 때까지....빡쎄게!!!

 

 

의원은 본회의장 안에서...투쟁.

 

 

국민은 밖에서 응원과 여론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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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오대일 기자] 쟁점법안 처리를 놓고 여야간 최종담판을 앞둔 1일 오후 홍준표 한나라당 원내대표가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공성진 최고위원과 함께 국회 본회의장 도면과 경위들의 위치가 그려진 메모를 보며 웃고 있다.

 

박희태-정세균 대표회담을 앞두고

뒷구멍에서 웃는 저 음흉한 웃음의 의미는?

 

 

한나라당 믿으면 큰 코 다친다.

 

국민만 믿고...이길 때까지..결사항전!

 

전진 앞으로.....협상거부 도장 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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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일환 류지복 기자 = 한나라당 박희태,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1일 오후 3시 국회 귀빈식당에서 긴급 회동을 갖고 2월 임시국회 쟁점법안 처리 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협상을 벌인다.

 

이와 관련, 민주당은 출총제 폐지를 수용하고 금산분리 완화도 일부 수정을 전제로 처리 가능하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으며, 미디어법 중에서도 신방겸영, 대기업의 방송진출 등 핵심 쟁점을 제외하면 부분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안녕하세요. 정청래입니다.

 

큰일입니다.

김형오 국회의장이 드디어 마각을 드러냈습니다. 여야 협상이 안 되면 3월 2일 직권상정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그리고 부랴 부랴 여야 대표협상이 잡혔습니다. 

 

여야 원내대표가 아니라 당 대표끼리 협상을 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좋게 말해 정치적 협상을 한다는 것이고 나쁘게 말하면 야합이라도 하라는 의미가 있다고 저는 봅니다. 이 기사가 사실이라면 정말 큰일입니다.

 

정세균대표를 믿습니다.

지금은 디테일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이런 저런 조항을 수정한다고 해서 MB악법이 MB선량법으로 수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은 국회 절대 다수에게 밟히고 국민속에서 살아나느냐 적당히 타혐하고 국민속에서 영원히 죽느냐의 기로에 서있습니다.

 

협상장을 박차고 나와야 합니다.

지금의 국면에서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연말연초 몸이 부서져라 싸웠던 그때의 심정과 기백으로 다시 맞서야 합니다. 분명히 말하지만 이 고비만 넘어서면 민주당 지지율 올라 갑니다. 

 

한나라당도 두렵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방송계와 척지고 정권이 유지되겠습니까? 방송을 더 확실하게 장악하지 않으면 그들도 힘들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한나라당은 민주당도 국민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방송 뉴스가 두려울 뿐입니다. 지금 민주당은 위기이자 기회입니다. 언제 전국 언론인들이 이렇게 똘똘 뭉쳐 함께 싸운적이 있었습니까? 

 

MBC 대 조선일보의 싸움입니다.

이번 싸움을 함축하면 그렇습니다. 민주당이 제대로 싸워주지 못하면 그나마 있었던 지지세력도 몽땅 잃어버리고 빈털털이가 됩니다. 적과의 타협은 곧 죽음입니다. 디테일한 조항 하나하나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언론계와 국민들은 적당한 타협이 아니라 사즉생(死卽生)을 원합니다.

 

개와 걸이 아니라 모 아니면 도를 원합니다.

이 점을 정세균대표도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국민여러분께 부탁합니다. 염치없지만 또 부탁드립니다. 지금 민주당 홈페이지든 전화든 핸드폰이든 "협상불가 도장 꽝!"을 압박해야 합니다. 정말 급합니다. 부탁합니다.

 

민주당 자유게시판..

http://www.minjoo.kr/board/board_list.php?brd_code=1018&nPos=020101

 

 

적과의 동침....국민들과의 이혼입니다. 

 

 

 

협상불가.....도장 꽝! 

 

 

다시 로프에 몸을 묶으세요.

 

 

국민이 이길 때까지....빡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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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野 대표 "강행시도시 최후수단 강구"


기사입력 2009-02-28 11:51 |최종수정2009-02-28 11:58

 

 

안녕하세요. 정청래입니다.

 

국회가 또다시 아수라장으로 변했습니다.

국회의원과 보좌진들의 출입을 봉쇄하면서 까지 MB악법을 직권상정 해 날치기 처리하겠다는 저들의 굳센 의지를 보여 주었습니다.


 

민주당의 선택이 점점 최후의 카드를 쓸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내몰리는 것 같습니다. 미디어 법과 관련해 방송국이 파업을 하는 사태로 민주당의 강렬한 저항으로 이 문제가 해결될 것 같지 않은 불길한 예감이 드는 이유는 왜 일까요?


 

본회의장 점거가 실질적으로 봉쇄된 이 마당에

민주당이 아무리 용을 써도 한나라당 절대 다수의 물리력과 국회 경위들의 폭압적 물리력을 뚫기는 역부족일 수밖에 없을 듯 합니다.


 

이번의 입법 전쟁은 최후의 승부처입니다.

입법 전쟁에서 실패하면 4월 보궐선거도 2010년 지방선거도 2012년 총선도 2013년 대선도 무망하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최후의 카드를 준비하고 적절한 타이밍에 그 카드를 써야 하지 않을까요?


 

오늘 정세균대표가 이런 말을 했네요.


 

(MBC 뉴스데스크)

◀SYN▶

정세균 대표/민주당"한나라당이 대통령이 주문하고 형님이 독려하는 것을 그대로 따라하는 하수인이 돼 버렸는데, 그 하수인의 하수인 역할을 하는 것이 대한민국 국회의장이란 말입니까?"


 

정권의 하수인에 의한 하수인의 역할을 하는 국회의장이라면

더 이상 국회에서 금배지달고 할 일이 없어지는 것 아닌가요? 그러면 할 일도 없고 공연히 한나라당의 악세서리 같은 역할은 할 필요가 없어지는 것이지요.


할 일이 없어지는 상황이 오면 자연스레 파업 상태로 돌입하게 되는 셈입니다.

 

그렇다면 이를 적극적인 카드로 무기화화 할 필요가 있겠네요.

방송국 기자들만 파업하는 것이 아니나 국회의원도 파업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는 거네요.


 

물론 끝까지 죽을힘을 다해 막을 때까지 막고

안 되면 파업을 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방송국도 파업을 하고 국민의 대표들도 파업을 하고 국민들도 파업을 하는 상황까지 정말 가지 말아야 하는데 결국 파국으로 치닫는 형국입니다.


 

국회 파업은 곧 의원직 사퇴를 의미합니다.

의원직 사퇴는 그냥 최후의 카드가 아니라 독재정권의 무한질주를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가 될 것입니다. 국민의 눈과 귀를 보호하고 국민들의 생존권을 보호하는 보호대입니다. 한반도에서 전쟁을 막고 역사의 정의를 세우는 역사의 청지기가 되는 최후의 수비대로서의 기능을 해야 합니다.

 

의원직 사퇴가 왜군의 배수진이 될 수 있다면

아껴서는 안 될 화살입니다.  지금은  죽어야 살고 버려야 얻는 용기가 필요할 시점입니다. 그러나 끝내 이 나라의 주인인 국민들은 그 용기를 기억할 것입니다.

 

일본의 왜장을 끌어 안고 장렬한 최후를 마친 논개나

이등박문을 저격하고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안중근의사나 일본의 자객들에 무참하게 살해된 명성화후의 최후가 슬프지만 감동인 이유를 민주당의원님들은 잘 아시겠지요.

 

지금은 논개가 되고 안중근이 되고 명성황후가 되어야 할 시점입니다. 그 때나 지금의 상황이나 별반 다를 것이 없는 엄중한 상황이니까요.

 

 

 

명성황후 OST中에서

 

 

이 삶이 다 하고 나야 알텐데/내가 이 세상을 다녀간 그 이율/나 가고 기억하는 이/나 슬픔까지도 사랑했다 말해주길

나 슬퍼도 살아야 하네
나 슬퍼서 살아야 하네

이 삶이 다 하고 나야 알텐데/내가 이 세상을 다녀간 그 이율/나 가고 기억하는 이/내 슬픔까지도 사랑하길 우우~

부디 먼 훗날/나 가고 슬퍼하는 이/ 슬픔속에도 행복했다 믿게  

 

 

죽어서 살아야 하는 것이 운명이라면.....

 

의원직을 걸고 나라를 구해야.......

 

 


국민과의 전쟁 그것은 매국입니다.

 

국민이 이길 때가지.......

 

 

 

의원직 걸고.......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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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기사입니다.

 

"강하게 가자" 형님 한마디에…

기습 상정 막후엔 또 '이상득 파워'

chosun.com

 

이런 의견들을 듣고 있던 '대통령의 형' 이상득 의원이 발언에 나섰다.

"그렇게 해서는 우리 핵심 지지층을 다 잃는다. 지리멸렬해서는 안 된다. 한나라당이 단합하고 뭉쳐야 한다. 당 지도부에 일임하자." 그는 특히 이번 임시국회 최대 쟁점인 미디어 관련법안에 대해서도 "상정조차 반대하는 민주당이 협상에 응하겠느냐. 이번에 강하게 가야 한다"고 말했다고 한 참석자가 전했다.  

 

 

안녕하세요. 정청래입니다. 저는 오늘은 아무런 할 말이 없고요....

 

저는 단지 영화 넘버쓰리 명대사를 얘기할 뿐이고....

 

 

동생: "형님 이러시면 안되는데요.....국민들이..."

 

형님: "니 뭐라 켔노......."

 

형님: 니는 낙장부~부~부~불~입이라는 것도 모르나....

 

동생: 이건 배~배~배신인데요......

 

형님(노발대발): "이 짜식이 시키면 시키는데로 하는거야...

엉~...뭔 말이 그렇게 마나.....대~대~대가리 바가....."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재떨이로 흥한자 재떨이로 망한다. 

 

 

국민에게 대가리 박을 때까지....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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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심의위, MBC 신경민·박혜진 앵커 중징계 할듯

조선닷컴


 

 

박명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이 MBC ‘뉴스데스크’ 신경민 앵커의 코멘트에 대해 “균형을 갖추지 못한 것”이라며 부정적인 입장을 드러냄에 따라 다음 달 4일 재개될 MBC 언론관계법 보도심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고 미디어오늘이 25일 보도했다.


 


나경원 "미디어법 직권상정, '갑자기' 아니다"

"민주당 문방위 점거, 국회의장 직권상정 명분 될 수도" 압박

출처 : 나경원 "미디어법 직권상정, '갑자기' 아니다" - 오마이뉴스

 

 

 

 

안녕하세요. 정청래입니다.

 

조선일보와 한나라당 싱글벙글 아주 좋아 죽네요.

조선일보는 평소 그렇게 싫어하던 <미디어 오늘> 기사까지 베껴서 인터넷 판 초기화면 주요기사에 떡하니 MBC에 골을 지르고 있습니다.

 

아주 죽이 잘 맞아요.

한나라당 위원장은 날치기에 앞장서고 간사는 직원상정 명분쌓기에 골몰하고 있고 아주 좋아요~ 앞서거니 뒤서거니 박자를 잘 맞추고 있습니다.

 

이들은 왜 이리 미디어법에 목을 맬까요?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567223&hisBbsId=total&pageIndex=1&sortKey=agreeCount&limitDate=-30&lastLimitDate=

 

 

과연 국민들도 당신들처럼 싱글벙글 좋아서 죽는지

아니면 열 받아 죽는지 머지 않은 장래에 판가름이 나겠지요.

 

 

 

국민들과 당신들의 싸움에서 

 

누가 이기는지 한번 해 봅시다.


 

 

요기로 가셔서

징계반대 서명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68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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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청래입니다.


 

문방위 날치기, 국회법 77조 근거가 없어...

어제 국회 문방위에서 한나라당 고흥길위원장이 신문법 등 22건의 법을 날치기로 직권 상정했습니다. 국회법 77조를 읽어보라며 야당의원들에게 훈계까지 하며 회의장을 떠나는 그의 모습에서 친정인 중앙일보의 반응은 어떨까? 하는 호기심이 들었습니다.


 

누차 말씀드렸지만 한나라당의 목숨을 걸고 있는

신문법 방송법을 개정하려는 핵심적인 조항을 간단하게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이 조항들은 헌법재판소 판결로 합법성이 더한층 인정받은 그야말로 합법적인 조항들입니다. 아래의 조항들을 보면 왜 조, 중, 동과 한나라당이 이법에 왜 목을 매는지를 보여 줍니다.


 

신문-방송 겸영금지

제15조(겸영금지 등) ②일간신문과 뉴스통신진흥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의한 뉴스통신(이하 "뉴스통신"이라 한다)은 상호 겸영할 수 없으며, 방송법에 의한 종합편성 또는 보도에 관한 전문편성을 행하는 방송사업(이하 "방송사업"이라 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을 겸영할 수 없다.


 

이 조항이 똟리면 조선일보 사설이 9시 뉴스로...

(해설) 이 조항은 가뜩이나 신문시장에서 여론 독과점이 심한 메이저 신문의 방송 진출(종합편성 뉴스 보도 편성)을 원천적으로 봉쇄하고 있습니다. 조중동은 어떻게 해서라도 방송 시장에 진출하려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습니다. 이 법이 뚫리면 9시 뉴스에서 조선일보 사설 같은 뉴스를 매일 들어야 할지도 모릅니다.


 

신문사의 경영자료 공개

제16조(자료의 신고) ①일간신문을 경영하는 정기간행물사업자는 당해 법인의 결산일로부터 5월 이내에 직전 회계연도의 신문 사업에 관한 다음 각 호의 사항을 제 27조의 규정에 의한 신문발전위원회(이하 “신문발전위원회”라 한다)에 신고하여야 한다.


 

1. 정기간행물의 전체 발행부수 및 유가 판매부수

2. 구독수입과 광고수입

③신문발전위원회는 제1항 및 제2항에 따른 신고사항을 검증․공개하여야 한다.


 

이 조항이 유지되면 세금 제대로 내야...

(해설)이 조항은 불법, 편법적인 무가지와 경품으로 인한 신문시장의 혼탁상을 극복하기 위해 발행부수 및 유가 판매부수, 광고수입과 지대수입 등의 내역을 포함하는 자료신고 조항입니다. 결국 이 조항이 유지되고 있는 한 각 신문사는 투명하게 발행 부수를 공개할 의무가 있고 수입과 지출의 자료를 공개해야 합니다. 결국 국세청으로부터 자유로울 수가 없습니다.


 

미디어 법 날치기에 대한 보도태도를 보면 그들의 속셈이...

자~그러면 어제 있었던 미디어 법 날치기 상정에 대한 각 언론들의 보도태도를 살펴봄으로써 그 해당 언론사의 속살을 살펴보겠습니다. 기사의 내용도 내용이지만 그 기사를 얼마나 비중있게 다뤘고 제목은 무엇이며 몇 면 어디에 배치했는가를 보면 그 속뜻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인터넷 판 25일 밤 11시 40분 현재)


 

(조선일보)-초기화면 8번째 기사

*미디어법안 상정 반대 민주당 문방위 무기점거

*"날치기다" 민주 격렬항의, 고 위원장 멱살 잡기도

*MBC노조, "한나라당이 전쟁 재개" 26일 총파업 돌입

*황망한 표정 짓던 최시중 위원장 말없이 회의장 떠나

*고흥길 국회문방위원장, 미디어법안 직권상정

*굳은 얼굴의 여야 간사, 팽팽한 '신경전'


 

(중앙일보)-초기화면 8번째 기사

민주, 국회 회의실 점거…철야농성

국회 문방위에 '미디어법' 직권 상정 문방위 '사선'에 선 나경원·전병헌

방통위 간부들 "지켜볼 수 밖에"


 

(정치면)

민주 "전 상임위 전면 보이콧 검토"....초강경

당 일각, 상임위 보이콧 신중론 대두


 

(동아일보)-초기화면 6번째 기사

문방위 미디어법안 직권상정…민주, 50일만에 회의실점거

고흥길 “미디어법안 처리시한 안정하고 심사”

김형오 의장 “대화 타협 없으면 의장 권한 행사할것”

홍준표 “미디어법 일방처리 생각없어”


 

KBS 9시뉴스-톱뉴스 3꼭지

오프닝 앵커멘트:한나라당이 쟁점이 돼온 미디어 관련법을 전격 상정했습니다. 정국이 급속도로 얼어붙고 있습니다. 먼저 홍성철 기자입니다.


 

*한나라, 미디어 관련법 기습 상정…정국 급랭

*여권, 기습 상정한 이유는? 박에스더 기자

*언론노조, 내일부터 총파업 재개


 

(클로징 멘트)는 없고 날씨 뉴스가 클로징입니다.

현재 서해와 남해상에 풍랑 주의보가 발효중인데요, 내일도 남해상에선 최고 4미터의 높은 물결이 일다 점차 낮아지겠습니다.


 

제주도는 모레까지 비가 이어지겠지만 대부분 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예년 이맘 때와 비슷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MBC 9시 뉴스-톱뉴스 7꼭지

오프닝 앵커멘트: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회 문방위 고흥길 위원장이 방송법 등 미디어법을 상임위원회에 기습 상정했습니다. 전광석화 작전으로 보이는 기습 상정 순간을 왕종명 기자가 보도합니다.


 

*미디어 법 기습상정‥野 "날치기 미수, 무효"

*법안상정, 적법성 논란‥"날치기 미수"

*野 강력 반발‥"모든 상임위 저지"

*여당, 치밀한 사전준비

*(기획보도)미디어 법 전망‥처리 강행하나?

*(중계차 연결)사실상 국회 점거 돌입‥극한 충돌 전운

*[단신] 언론노조, 내일 총파업


 

(클로징 멘트)

국회가 결국 미디어 법과 관련해 연말연시 상태로 되돌아갔습니다. 지난번에는 외통위원회 기습 점거로, 이번엔 기습 상정으로 시작했습니다.


 

언론인 출신 위원장이 넘어지면서 "법안을 상정합니다."란 여덟 글자 한 마디를 말했는지가 쟁점이 되는 모양입니다.


 

기습 작전과 여덟 글자 여부에 목숨 걸어야만 하는 우리 입법부 현실이, 축구장 같기도 하고 서커스 같기도 해 우리를 슬프게 합니다.


수요일 뉴스데스크 마치겠습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국회에도 한반도 전역에도 전운이 감돌고 있습니다.

북한은 장거리 로켓포를 쏘겠다고 경고하고 국회에서는 한나라당이 페인트모션까지 써가며 총성을 울렸습니다. 국가와 민족, 역사와 민주주의를 사수하려는 전국민의 전쟁반대 민주수호의 힘겨운 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 

 

 

흔히 국가와 민족, 역사와 역사를 지키려는 국민들의 싸움을 성전이라고

부릅니다. 국민의 눈과 귀, 입을 틀어 막으려는 저들의 더러운 준동을 단호히 분쇄해야 겠습니다. 이제 우리는 본회장에 들어 갈 수 없으니 국민을 대신해 야당 국회의원들의 결사항전을 기대합니다. 

 

 

2월 입법전쟁 승리하고

 

3월 독립정신 계승하고

 

4월 보궐선거 모두 투표장으로!!!

 

 

 

정권은 국민을 이길 수 없습니다. 

 

 

국민이 이길 때까지 빡세게....

 

 

 

 

 

민주당 국회의원님들 다시 로프에 몸을 묶고

 

국민과 한 덩어리가 되어 주십시오. 

 

 

부패에서 무능까지!

 

오만에서 무덤까지! 

 

투쟁의 깃발을 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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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정치부 최승진기자]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고흥길 위원장은 25일 문방위 전체회의에서 방송법 등 미디어 관련법을 기습 상정했다.


 

고흥길 위원장은 오후 전체회의 도중 "간사들간 협의가 어렵다고 판단해 국회법에 따라 미디어 법을 일괄상정할 수밖에 없다"며 직권 상정했다.


고 위원장은 이어 의사봉을 세차례 두드린 뒤 산회를 선포했다.

 

 

 

((((어제 가사는 결국 속임수였군요...))))

 

고흥길, 언론법 직권상정 방침 사실상 철회



기사입력 2009-02-24 15:42

 

(서울=뉴시스)한나라당 소속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장인 고흥길 의원이 24일 그동안 내비쳤던 언론 관계법에 대한 상임위 직권상정 의사를 사실상 철회했다.


 

고 의원은 이날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홍준표 원내대표가 이 시점에서 단독 상정을 하면 민주당의 반발로 국회 전체 활동이 정지될 수 있다고 만류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전체 상임위 상황을 책임져야 하는 원내 사령탑으로서 우려를 표시했다"고 말했다.

 

................................

안녕하세요. 정청래입니다.

 

결국 뇌관이 터졌습니다.

저는 한나라당이 언론법을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은 했지만 이렇게 언론플레이까지 하면서 연막을 피우고 백주 대낮에 기습적으로 처리할 줄은 미쳐 예상하지 못했네요....

 

민주당! 허를 찔렸습니다.

만회하기 위해서는 이제부터 1월달 보다 더 큰 각오가 필요할 것입니다. 한나라당은 절대로 미디어 법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아니 포기할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MB 폭정에 언론이라도 나서서 국민의 눈과 귀를 가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들의 입장에서는...

 

한나라당이 미디어법을 왜 포기할 수 없을까?

이에 대한 제 나름대로의 생각은 작년 6월부터 예측했는데요...한번 리바이벌합니다. 다 아시는 내용이지만 복습삼아 한번 읽어 보시죠. 작년 6월에 쓴글입니다.

 

친박인사 복당 등 보수연합--> 국회 절대 다수 확보-->눈가림식 소폭내지 중폭 개각-->조선일보의 방송 공격-->청와대의 방송에 대한 전 방위적 압박 및 접수-->방송장악-->대 국민 전쟁 선포-->내각제 개헌 추진-->이명박 퇴임 후 정치 지분 확보.


 

<방송을 못 잡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이것이 이명박대통령의 집념이라면 역으로 우리는 그러하기에 <방송을 못 지키면 모든 것을 잃는다.>라고 굳게 마음먹어야 하지 않을까요.



 

@구본홍 사장의 출근저지를 하는 YTN 노동조합 선별분리 고소 고발 탄압.

 

@MBC PD 수첩 시청자 사과후 MBC 앞 뉴라이트 과격시위-->엄기영 사장 사과와 재발방지 요구-->PD 수첩 제작진 징계 요구-->보도국 전원 인사조치 조용히 처리-->MBC 시사 뉴스 기획 프로그램 전면 재검토 관철-->땡박 뉴스, 땡박 2580, 땡박 뉴스 후 방영.


 

@방통위 최시중 위원장 내세워 KBS 이사회 압박-->KBS 이사회 정연주 사장 해임건의-->이명박대통령 정연주 해임-->KBS 보도라인 인사태풍-->시사 교양 국 인사조치-->시사 교양 프로그램 전면 폐지-->땡박 뉴스-->땡박 포커스-->땡박 쌈.




 

 

언론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섭니다.

 

누가 이기나 함 해보자는 거군요..

 

 

부패에서 무능까지!

 

오만에서 무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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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세조선)......전쟁방지턱......

(서울=연합뉴스) 조준형 기자 = 북한이 24일 인공위성 발사를 명목으로 `장거리 로켓'을 쏘아 올릴 것을 공식 선언하면서 미국의 반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북한이 `은하 2호'로 명명한 장거리 로켓 발사를 통해 주민 결속강화, 자부심 고취 등 대내 효과뿐 아니라 대미 협상력을 강화하려는 의도도 있어 보이는 만큼 향후 미국의 대북 태도가 발사 여부 및 시기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예상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안녕하세요. 정청래입니다.

 

북한이 인공위성을 발사를 빌미로 '장거리 로켓'을

쏘아 놀릴 것을 공식화하고 나섰습니다. 남북 관계는 이제 "전쟁을 하겠다. 어쩌겠다."하는 일촉즉발의 군사적 초 긴장상태로 접어든 느낌입니다.


 

2006년 10월 9일 북한의 갑작스런 핵실험으로

한반도 전역에 전쟁의 먹구름이 몰려왔던 상황이 연상됩니다. 저는 하필이면 이날 오후 KBS 제1라디오 시사토론 프로그램에 나가기로 예정되었었는데 당시 살 떨리며 이렇게 이야기를 한 기억이 납니다. 당시 정부의 어떤 공식 입장도 나오기 전이라 저의 발언이 참 중요했고 그래서 더욱 긴장이 되었습니다. 요지는 이렇습니다.


 

"이런 사태는 미국 부시정부의 대북 강경책이 불러온 재앙(禍)이다. 그러나 북한의 핵실험은 남쪽을 향한 것이 아니다. 이는 대미 협상력을 높이기 위한 카드이다. 따라서 한국 정부는 금강산과 개성공단을 닫는 우를 범하면 절대 안 된다. 아무리 어려워도 전쟁을 하려하면 안 된다. 어려울 때 일수록 평화를 위한 마지막 끈인 금강산과 개성을 지켜야 한다."


 

북한의 핵실험이 있고나서 한나라당 어떤 의원은 "전쟁불사론"을

들고 나왔고 한나라당은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PSI)에 즉각 참여하자고 주장했습니다.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PSI에 참여하게 되면 공해상의 북한 선박에 올라가 북한의 선박에 어떤 무기가 실려있는지 강제로 조사를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곧 무력충돌을 의미하며 전쟁도 불사하겠다는 선전포고와 다름없는 군사적 행위입니다.


 

이제 북한이 장거리 로켓을 쏘아 올리면 다시 한나라당은

전쟁 불사론을 또 들고 나올 수도 있겠습니다. 저는 2006년 10월 9일의 핵실험처럼 이번 장거리 로켓포 발사도 북한 내부의결속과 협상력 제고에 그 목표가 있지 남침용 위협은 아니라고 믿고 있습니다. 갓 출범한 오바마 정부에게는 간을 보는 것이고 보수 강경 대결 정책을 펴는 이명박 정부에게는 경고의 메시지가 있는 것입니다.


 

다만 걱정은 로켓포 발사로 가뜩이나 불안한 경제상황에 외국 자본들의 자본 엑소더스가 급속히 전개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입니다.

이명박 정부는 이런 것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전쟁소동을 계속 벌일 것이니 참 매국적 행위가 다름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작년 11월 23일 이런 상황이 올 것만 같은 불길한 마음에

개성공단과 금강산은 어떤 경우가 되더라도 닫으면 안 된다고 주장했었습니다. 왜냐? 개성과 금강산은 경제 그이상의 의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정치적 영역 뿐만 아니라 군사적 긴장을 낮추고 전쟁을 막는 "전쟁 방지턱"의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다음은 작년 11월 23일에 쓴 글입니다.

 

 

작년 11월 23일에 쓴글...

 

우리는 1953년 정전 협정이래 휴전선을 사이에 두고


180만 명의 군대가 대치하기를 50년이 넘었습니다. 150만 명의 군대로 세계를 호령하고 있는 미국에 견주어 보면 참으로 크나큰 경제적 손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군대를 줄이고 그 인원을 공장에 투입해야 합니다. 개성공단은 경제협력의 차원을 넘는 문제입니다.


 

이제 개성공단의 폐쇄는 초읽기에


들어 간 것 같습니다. 제가 며칠 전에 걱정걱정하며 썼던 글을 재 발췌해 말씀드립니다. 금강산과 개성공단을 폐쇄조치하면 어떤 문제가 발생하는가?


 

개성공단 남쪽 관리자를 철수시키는 등의 1단계 조치만으로


저는 남북간의 정치군사적 긴장도는 준전시 상태를 방불케 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개성공단과 금강산 개방의 정치군사적 의미의 비밀이 하나 있습니다. 금강산과 개성공단은 북한의 입장에서 보면 남쪽 군사분계선에 인접한 군사 전략적 요충지입니다. 군사시절을 걷어 내고 경제 관광사업을 시작한 북한의 의도가 있습니다.


 

여러분도 다 아시다시피 금강산이 있는 북한의 장전항은


산들이 3분의 2를 에워싸 바람이 불지 않는 천혜의 군항입니다. 이것을 남쪽의 관광객들에게 양보하고 군항과 군대시설을 후방으로 물린 것입니다. 다시 말해 남쪽에 전진 배치된 군대항구를 후방으로 물린 것이고 이는 남한에 대한 선제공격을 하지 않겠다는 상징적 조치로 이해해야 합니다.


 

개성공단도 마찬가지 입니다.


개성은 잘 아시다시피 남쪽에 인접한 북한의 최 남방 도시 중 가장 큰 도시입니다. 개성공단을 열고 육로를 개방했다는 것은 휴전선과 개성시 사이에 전진배치 된 군대시설을 후방으로 물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또한 서쪽 육로를 통한 남한에 대한 선제공격을 하지 않겠다는 상징적 조치입니다.........(후략)

 

 

.....................................................................................

얼마전 조선일보 등은 확인되지도 않은 김정일 와병설을

대대적으로 보도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김위원장의 현지지도 사진이 도하 신문에 실리고 있습니다. 물론 와병설을 보도했던 언론이 오보에 대한 책인있는 사과를 저는 본적이 없습니다.

 

북한이 지금도 두고 두고 남쪽에 서운해 하는 것이

1994년 김일성 주석 사망 당시 남쪽에서 벌였던 조문 파동입니다. 북한은 우리가 싫든 좋든 정치권력이 작동되는 유엔 가입 국가입니다. 북한이 최고 지도자에 대한 숭배가 잘 못되었든 잘 되었든 최고 지도자에 대한 언사는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바보 멍청이 같은 짓

이번 김정일 와병설에 대한 대대적인 보도도 결국 북한만 자극했지 우리에게는 아무런 실익이 없는 바보 멍청이 같은 짓이었습니다. 죽으라고 고사지내는 것처럼 약을 올려서 우리에게 남는 것은 무엇이겠습니까?

 

이제 민족 대단결의 당위적 목표뿐만 아니라

자국의 실익을 위한 관점으로라도 제발 한반도의 긴장 완화와 평화체제구축이 경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상수임을 하루빨리이 정부가 인식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바마 행정부가 인정하는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모르는 것이 있으면 물어 보면서 제발 나라 말아 먹는 치명적인 실수나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잘 할 것이란 기대는 하지않겠습니다. 실수만 최소한으로....대통령과 한나라당에게 처음으로 두손모아 빕니다.

 

그러나 정치 군사 경제면에서 공습경보가 시작되었습니다..

실제상황입니다. 주가와 환율이 너무 걱정됩니다....

엎친데 겹친격이라고....이 상황에 전운까지 감돌면.....폭삭?

 

((((오늘 경제면 기사 제목들입니다.))))

 
외환관리 또 구멍… 커지는 불신

외환보유액 확충에도 위기관리 속수무책정부 “투기세력 좌시않겠다” 경고 안먹혀전문가 “외환시장 작아 변동성 취약”지적원... 세계일보2009-02-24

환율 11년 만에 최고 경신…1516.3원 연합뉴스 2009-02-24


 

 

아! 제발

전쟁하자는 말이나 닥쳤으면 좋겠습니다.

 

(국회에서도 전쟁하고, 휴전선에서고 전행하려나...)    

 

 

정권은 짧고 민족은 영원합니다.    



 

 

민족과 국민에게 전쟁하자는

 

정권은 결국 망합니다.

 

 

민족과 국민이 이길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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